니아코리아, 새해 1월 4년 무료 호주유학 가능한 ‘호주이민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의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때문에 조기교육 열풍 속에서 내 아이가 뒤쳐질까 고민은 되지만, 만만치 않게 들어가는 사교육비를 감당하기가 벅차다. 사정이 이러다보니 해외유학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호주이민을 대안책으로 삼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적인 인사조직 컨설팅 회사인 머서(Mercer)가 발표한 ‘2009 삶의 질 조사보고서(Worldwide Quality of Living Survey)’에 따르면 호주의 주요 도시들이 40위권 안에 랭크되었다. 보고서에서 호주 시드니가 10위, 멜번이 18위, 퍼스 21위, 아들레이드 30위, 브리즈번 34위로 올라가 있다.

이 조사는 정치, 사회, 경제, 환경, 개인안전, 공공서비스 등을 기준으로 삶의 질을 평가하고 순위를 매긴 것이다. 멜번과 애들레이드가 작년보다 1단계 떨어지고 다른 3개 도시는 같은 수준을 보였다. 한국의 경우 서울시의 삶의 질은 작년에 비해 3계단 상승한 83위로 평가됐다.

올해 삶의 질 조사와 별도로 실시된 도시 인프라 조사에서는 전기, 수도, 전화, 우편, 대중교통, 교통체증, 공항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시드니가 11위를 기록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995∼1996년에 연간 ‘호주 내 이민자 유입’ 규모가 9만 9천명이었으나, 12년만인 2007∼2008년에 2배로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사회기반 시설뿐 아니라 수준 높은 교육시스템과 안전한 사회 치안, 깨끗한 자연환경 등이 호주이민을 선택하게 이유임을 설명해준다.

호주이민 전문회사 니아코리아 조나영 사장은 “호주이민 중 163비자(주정부후원 사업비자)는 4년간 호주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면서 사업을 할 수 있고 동반 자녀는 호주 공립학교의 학비가 면제되는 혜택을 받는다”며 “해외 조기유학을 선택했던 부모님들이 호주163비자로 다시 바꿀 정도로 학비 절약이나 호주 내 활동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고, 더군다나 사업을 운영하는 오너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들도 자격 조건만 맞으면 신청할 수 있게 비자가 까다롭지 않다"라고 말했다.

자녀의 영어교육에 대한 불안감, 늘어가는 사교육비 부담 속에서 163비자의 장점에 힘입어 호주사업이민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호주 163비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니아코리아는 새해를 맞이하여 2010년 1월 15일(금) 오후 2시, 16일(토) 오후1시에 4년간 무료 호주유학이 가능한 ‘호주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개요>
일시: 2010년 1월 15일(금) 2pm, 16일(토) 1pm
장소: 니아코리아 강남 세미나실(강남역 6번출구 200m 유화빌딩 10층)
문의: 이민사업부 서혜원 과장(02-534-9051∼2/peter@niaa.co.kr)

니아코리아 개요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1999년 설립), 한국지사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되었습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를 정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부, 외교통상부 등록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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