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29일, 금호산업(주)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BBB(Watchlist-하향검토)에서 BBB-(Watchlist-하향검토)로 하향평가하고, Watchlist에 등록함. 금호석유화학㈜,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는 BBB(안정적)에서 BBB(Watchlist-하향검토)로, 대한통운㈜는 A(안정적)에서 A(Watchlist-하향검토)로 Watchlist에 등록함. 대한통운㈜의 물적분할에 따라 제81-1, 81-2, 82, 83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금호렌터카㈜의 제1-1, 1-2, 2, 3회로 이관함. 신한카드㈜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유지함. 신동아건설㈜는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BBB-(부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Outlook을 변경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SBS, 롯데카드㈜ 신한카드㈜, 현대중공업㈜는 A1, 국제종합기계㈜, 금호피앤비화학㈜, 신동아건설㈜는 A3-, 동양매직㈜는 B+, 롯데알미늄㈜, 엘에스엠트론㈜는 A2-, 에스케이텔레시스㈜는 A3+로 유지하고, 금호석유화학㈜,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는 A3(Watchlist-하향검토)에 등록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28일, 금호산업(주)(이하 “동사”)가 기발행한 제 234, 244, 248, 251, 253, 256회 무보증사채 수시평가 신용등급을 BBB(하향검토)에서 BBB-(하향검토)로 하향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대우건설 관련 Put Option으로 인한 재무부담 발생 불가피
- 운전자본 및 차입금 부담 증가추세 지속
- 풍부한 수주잔고 보유한 가운데 공종의 질적구성 양호
- 보유 지분 매각 및 PF보증 축소 등 자구계획 진행
- 대우건설 매각가격에 따른 재무부담 변동가능성 내재

2009년 시공능력순위 12위인 건설사업부문과 업계 시장점유율 1위인 운송사업부문의 양호한 영업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외형성장을 이루어온 동사는 대우건설의 최대주주로서 금호석유화학과 함께 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병행해왔다.

대우건설 인수 이후 차입금 증가추세가 지속되어 수익창출력 대비 과다한 수준의 차입금 부담이 존재하는 가운데 대우건설 인수 시 FI에게 제공한 Put Option 행사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대규모 우발채무 현실화로 인한 재무안정성 저하가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유동성 확보를 위하여 보유지분 매각을 진행하고 있으나, 핵심 자구계획인 대우건설 매각에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으며 아직 유동성 확보 정도 또한 충분하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된다. 또한 지분 매각으로 인해 그룹 내 지주회사로서의 위상이 축소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동사의 재무탄력성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발채무 부담과 함께 민간건축 비중 확대로 인한 운전자본증가는 동사의 재무구조에 추가적인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재건축 및 재개발 위주의 사업구성으로 상대적인 분양위험은 낮은 편이나, 조합운영비, 이주비 등으로 인한 초기 운전자본부담이 큰 편이다. 동사는 풍부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양호한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으나, 운전자본부담으로 인한 차입금 증가로 금융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현금흐름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운전자본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이며, 적절한 운전자본 통제가 이루어지는 경우 영업현금흐름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2조 8천억원에 달하는 있어 PF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어 PF 관련 우발채무 부담이 다소 큰 편으로 판단된다. 다만, 기분양현장의 분양실적이 양호한 수준이며 사업장 매각 및 시공권 양도를 통한 PF보증 축소를 추진하고 있어 PF 우발채무 부담은 통제 가능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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