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스페린과 왓슨 와이어트 합병 완료…타워스 왓슨 출범

서울--(뉴스와이어)--타워스 왓슨 앤 컴퍼니(Towers Watson & Co.)는 타워스 페린과 왓슨 와이어트의 합병이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선도적인 글로벌 경영 컨설팅 전문 업체 타워스 왓슨을 출범시킨 이번 합병은 2009년 6월 28일에 공식 발표됐다. 왓슨 와이어트의 CEO인 존 헤일리(John Haley)가 타워스 왓슨의 회장 겸 CEO를, 타워스 페린의 CEO인 마크 맥터스(Mark Mactas)가 부회장, 사장 겸 최고 운영책임자(COO)직을 맡을 예정이다.

존 헤일리 회장은 “합병을 완료하게 되어 기쁘며, 고객들에게 보다 폭 넓은 포트폴리오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재무, 리스크 및 인적자원 관리에 관한 한, 세계는 갈수록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타워스 왓슨은 고객이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적절한 대응을 취하기 위해 필요한 통찰력 확보를 지원하는데 있어 독보적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합병은 필요한 모든 감독당국의 승인과 2009년 12월 18일에 있은 합병에 대한 양측 회사 주주들의 승인을 받은 후에 이뤄졌다. 타워스 왓슨의 Class A 보통주는 2010년 1월 4일 종목 기호 “TW”로 뉴욕 증권거래소와 나스닥 모두에 상장된다. 이와 동시에 이전의 종목 기호(WW)로 이루어지는 왓슨 와이어트의 Class A 보통주는 거래가 중단된다. 2009년 12월 31일 왓슨 와이어트의 보통주 종가 기준으로, 이번 합병 거래의 주식 내재 가치는 미화 사십억 달러에 달한다.

마크 맥터스 (Mark Mactas) 부회장은 “타워스 왓슨은 강력한 고객 중심주의와 함께 무결성 (integrity), 탁월한 전문성과 협력의 공유 가치를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또한 “두 회사의 경험과 폭 넓고 깊은 수준의 스킬을 결합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높은 통찰력을 제공하고 직원과 주주들에게는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타워스 왓슨은 이번 합병으로 Class A 보통주 약 4천 6백 9십 만 주와 더불어 Class B 보통주 약 2천 9백 5십 만 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Class B 보통주는 양도 제한 규정이 적용되며 향후 4년에 걸쳐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주식인 Class A 보통주와 1:1 비율로 전환이 이뤄진다.

타워스 왓슨은 또한, 타워스 왓슨에서 자발적으로 퇴사하기로 결정한 타워스 페린의 일부 주주들에게 미화 2억 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하고 누적 원금 2억 달러에 대한 1년 만기 약속 어음을 발행할 예정이다. 합병에 따른 타워스 왓슨의 자본 구조 및 보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10년 1월 4일 증권거래위원회로 제출될 예정인 타워스 왓슨 현황 보고 서식 8-K (Towers Watson’s Current Report on Form 8-K)를 참조하면 된다.

타워스 왓슨의 본사는 뉴욕시에 소재할 예정이다.

타워스왓슨앤컴퍼니 개요
타워스 왓슨(NYSE, NASDAQ: TW)은 기업들이 인적자원, 리스크 및 재무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경영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타워스 왓슨은 직원 복리, 인재 관리, 보상, 그리고 리스크와 자산 관리 분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 세계 14,000명에 달하는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owerswat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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