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월 8일, 대성산업(주)(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2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주력사업인 GS칼텍스㈜의 석유및가스제품 유통사업 안정적
- 부동산경기침체로 건설업 부문의 자금소요 부담 요인
- 신도림 주상복합아파트의 성공적인 분양을 통한 잠재적인 현금창출력 확대
- 차입금 부담 증가에도, 보유자산(투자자산 및 부동산)을 이용한 자금조달력 인정
대성그룹은 1947년 연탄제조 및 무연탄 판매회사로 설립된 ㈜대성산업공사를 모태로탄광인수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였고, 1964년 동사가 설립되어 LPG판매업을 시작하였다. 1968년 동사는 GS칼텍스㈜와 석유판매대리점 계약을 시작으로 석유제품유통업 및 해외유전개발 등 에너지관련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보일러, 기계, 공업가스 등의 부문으로도 사업을 확대해왔으며 성장성 보완을 위해 건설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대성그룹은 2001년부터 3개의 소그룹(대성산업, 서울도시가스, 대구도시가스)으로 분할작업이 시작되어 현재 대부분의 지분정리를 끝내고 독자적인 경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침체로 일부 건설현장의 운전자금부담이 증가하고는 있으나, 전반적인 건설부문의 외형확대 지양 등으로 그 부담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또한, 2007년 하반기부터 자체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도림 주상복합아파트의 성공적인 분양을 통해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높이게 되었다. 동사의 주력사업인 석유가스사업부문은 단순 유통업이기 때문에 수익성은 낮은 업종이나 신용도가 우수한 GS칼텍스㈜와 밀접한 영업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사업 및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동사는 최근 사업다각화를 통한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가운데 자금소요가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동사의 재무안정성을 해칠 정도는 아니며, 유사시 보유부동산 및 투자자산을 이용한 자금조달 가능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재무탄력성은 우수하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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