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월 12일, 두산중공업(주)(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35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발전설비 사업의 독점적인 내수 시장지위와 수출 경쟁력
- 주요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영업실적과 이에 기반한 재무적 융통성
- 타법인 지분인수 및 신규 설비투자, 운전자금 확대로 인한 자금소요
-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등 자회사들의 재무부담 확대
1962년 9월, 발전 및 산업설비, 주단조품, 제철, 제강품의 제조 및 판매업과 종합건설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설립된 동사는 1999년 중 발전설비 사업의 구조조정에 따라 현대중공업㈜ 및 삼성중공업㈜로부터 발전설비 사업부문을 양수받아 국내 발전설비 제작판매사업을 일원화하였으며, 2001년 2월 ㈜두산과 두산건설㈜ 등 두산그룹의 지분취득으로 민영화가 완료되었다.
국내 발전 주기기 시장에서 독점적인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발전부문을 비롯하여 주요 사업의 양호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발전부문의 수주 호조와 수요 증가에 기반한 주단부문의 성장이 동사의 외형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담수설비를 포함한 산업부문의 부진이 영업실적에 단기적인 부담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생산능력 확충과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타법인 인수, 신규 설비 투자 및 운전자금 확대 등에 따른 자금소요가 지속되고 있으나, 양호한 영업현금창출력 및 외부자금 조달능력 등을 감안할 때 현 수준의 재무안정성은 유지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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