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수도권 남부지역 난개발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교통대책이 올 연말 1차 결실을 보게 된다. 수도권 남부지역을 삼각으로 연결하는 수원(신갈)~용인(수지)간 도로, 신갈~용인(동백)간 도로, 용인~분당 간 도로가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그간 문화재 발견 및 협의조정 등으로 지연되어 왔으나, 내년 용인 동백지구의 본격적인 입주 전 도로 개통이 가능하게 됐다.

이로 인해 신갈에서 용인수지 및 성남분당 방향으로의 이동이 용이해지며, 동백지구에서 수원 및 성남분당 방향으로의 교통이 크게 개선돼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대책은 2008년 최종 마무리 될 예정이다. 판교 입주시점에 맞춰 영덕~양재간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성남~서울의 주교통로인 국지도 23호선 확장이 2007~2008년께 마무리된다

경기 남부지역에서는 내달 2,6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2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5월 경기 남부권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총 10곳으로 총 3,956가구 가운데 조합원 분을 제외한 2,620가구가 일반분양분으로 나온다.

유형별로는 민간건설아파트 8곳, 주상복합 1곳, 국민임대 1곳으로 구성되고, 지역별로 용인, 화성, 수원, 광명 등 10개 지역에서 물량이 공급된다.

특히, 경기 남부지역 가운데 교통개선으로 직접적인 수혜를 받게 될 수원, 용인, 성남지역을 중심으로 신규분양 물량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용인시 성복동 193-2번지 일대에서는 33평~56평형으로 이루어진 성복2차 경남아너스빌 총 24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고, 수원시 정자동에서는 벽산블루밍 총 481가구 가운데 14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평형은 24평~46평형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445번지 일대에서는 쌍용스윗닷홈 34평~42평형 총 476가구가 공급된다.

웹사이트: http://www.spee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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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팀 김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