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22일, (주)삼호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효성 A-(안정적), 롯데쇼핑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함. 삼호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로 유지하고, 정현엔터프라이즈는 B-로 신규평가함.

효성은 각 사업부문이 별개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사업위험 분산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데다, 개별 사업부내 주력제품 대부분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어 사업안정성이 우수하다고 한신평은 분석하였다.

한편 동사 스판덱스는 품질, 원가경쟁 면에서 경쟁업체 대비 우위에 있어 수익성이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고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공업 사업부 역시 향후 한국전력의 투자 재개와 함께 실적회복이 기대된다고 한신평은 설명하였다.

동사는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다각화된 사업구조 및 강력한 사업지위를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하고 있어 영업활동을 통한 원활한 현금유입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계열사 흡수합병과 증설투자 여파 등으로 차입금 부담이 과도한 데다, 해외법인에 대한 자금지원이 지속되어 외형대비 차입금 부담이 여전히 큰 편인데, 다만 내부자금으로 경상적 자금소요를 충당한 후에도 잉여자금이 발생하고 있어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며, 보유부동산 및 유가증권 가치를 이용한 재무융통성도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한신평은 덧붙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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