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월 14일, 롯데손해보험(주)(이하 “동사”)의 IFSR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변경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중소형 손보사의 열악한 시장 여건에서도 지속적인 외형 성장과 실적 개선
견조한 자산운용으로 안정적인 투자영업이익 실현
롯데그룹의 유통망 활용과 롯데 그룹사 보험물량 인수로 인한 시너지 효과 점진적인 가시화
기존 대주관련 PF대출 회수로 자산건전성 양호한 수준으로 회복세

동사는 손해보험 및 이의 재보험과 보험금 지급을 위한 재산이용 등을 목적으로 1946년 5월 20일 설립된 손해보험회사로서, 2009년 9월말 현재 총자산 1조 8,497억원, 자기자본 2,067억원의 규모이며 FY2009 상반기 원수보험료를 기준으로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중 3.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방카슈랑스 및 T/M채널의 적극적인 활용과 장기보험의 호조를 바탕으로 원수보험료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설계사 조직 및 임직원(회사직영) 채널을 강화하여 수익성 제고와 영업채널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다.

동사는 2001년 대주그룹에 편입되었다가, 2008년 2월 호텔롯데㈜ 외 롯데계열사가 대주그룹으로부터 56.98%의 지분을 인수하고 상호를 대한화재해상보험㈜에서 롯데손해보험㈜으로 변경하였다. 우수한 신용도를 보유한 롯데그룹의 금융부문 강화 전략에 따른 그룹 차원의 지원가능성이 높고 롯데 계열사의 보험 물량 인수를 통한 보험영업실적 향상이 이루어져 동사의 신용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과거 대주그룹 계열사가 시공사로 참여한 PF대출의 연체로 인하여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이 높은 수준이었지만 상당부분 회수되면서 2009년 9월말 현재 고정이하여신비율이 8.7% 수준으로 낮아진 가운데, 동사의 자산건전성이 양호한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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