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이 호주이민의 결정적 계기…40대가 이민에 가장 높은 관심”

서울--(뉴스와이어)--니아코리아(조나영 대표, http://www.niaa.co.kr)가 2009년 12월 26일 호주 이민을 준비하는 수속 고객 및 최종 영주권을 취득한 기술이민, 163 사업비자 및 165 투자비자 승인 고객을 위한 ‘호주 정착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연 후 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163 사업비자를 선택하게 된 동기 및 호주이민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동기’ 등의 질문이 이루어졌다. 163사업비자에 관심을 갖게 된 나이 대는 40대가 82%로 가장 많았고, 30대 이상이 10%, 50대 이상이 8%를 차지, 평균 나이가 약 45.5세로 나타났다.

특히 무료 자녀교육, 여유로운 퇴직 후 노후생활, 가족 중심의 안락한 환경 등을 이유로 호주이민을 선택하는 40대 장년층에게 호주 163 사업비자가 크게 관심을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도 주 신청인인 아버지가 호주에 가지 않고도 자녀들의 무료 교육혜택을 준다는 장점으로 인해 영어 사교육비에 큰 지출을 하는 가장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퇴직 후 새로운 인생의 전환 및 새 출발에 더 좋은 환경에서 제2의 꿈을 이루는 계기로 호주이민을 생각하는 장년층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호주 이민을 결정하게 된 계기’로는 자녀교육이 28%로 가장 높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사회 보장 제도, 더 나은 근무 환경이 각각 20%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그 외에 호주 자연환경과 기후가14%, 타국가에 비해 간단하고 준비기간이 짧은 이민 절차 6%, 영어권 선진국 6%, 안정된 경제 성장률 4%, 주변의 권유 및 기타가 각각 1%로 나타났다.

호주의 경우 자녀들 학비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교육시스템이 훌륭하며, 영어권 나라의 선진국으로서 사회보장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 호주취업 및 호주이민을 고려하는 직장인 또는 자영업자들이 호주로 163 사업비자를 통해 입국하여, 일정기간이 지난 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비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니아코리아에서 돕고 있다.

니아코리아(www.niaa.co.kr)에서는 40∼50대의 기술이 없고 영어를 못하는 직장인 또는 사업자들 역시 호주 사업비자를 통하여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컨설팅을 호주 법무사변호사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문의:니아코리아 이민사업부(김성훈 법무사 / 서혜원 과장 02-534-9051∼2/info@niaa.co.kr)

니아코리아 개요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1999년 설립), 한국지사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되었습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를 정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부, 외교통상부 등록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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