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호텔의 34층에 위치하여 전망이 아름다운 프랑스 레스토랑 테이블 34에서는 조리장 리사가 선보이는 송로 버섯을 곁들인 화이트, 그린 아스파라거스 테린, 베어네즈 소스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위에 올린 송아지 안심, 화이트, 그린 아스파라거스 소스를 곁들인 바다가재와 아귀 그리고 에멘탈 치즈, 베이컨과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살사 등이 마련된다. 가격은 1만4천원 부터 4만 2천원 (세금, 봉사료 별도) 이다.
오스트레일리안 그릴과 그랑카페에서는 한창 제철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주 재료로 하여 넛멕과 사워도우 크루통을 곁들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스프, 녹인 버터와 브레드크럼, 파슬리를 곁들인 올드 패션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폴로네즈, 브라운 버터와 호두를 곁들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훼투치네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1만 2천원 부터 3만 2천원 (세금, 봉사료 별도)이다.
아스파라거스는 순을 먹는 채소로써 “동양엔 죽순, 서양엔 아스파라거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흰색과 녹색 아스파라거스가 있는데, 흰색 아스파라거스의 경우 땅 속에 있을 때 수확하여 햇빛을 보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흰 색을 띄게 되고 순이 벌어지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 년 내내 재배되는 녹색 아스파라거스에 비하여 5월과 6월에 한시적으로 즐길 수 있어서 귀하게 여겨지고 있다. 영양적으로 비슷하나, 흰색 아스파라거스의 경우 녹색에 비해 연하고, 단 맛이 도는 것이 특징으로, 요리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아삭 아삭 씹히는 맛을 살리기 위하여 데칠 때 끓는 물에서 3분 이내에 꺼내야 한다는 것이다.
서양에서도 고급 채소로 꼽히고, 칼로리가 적고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은 화이트 아스파라가스를 제철인 5월과 6월 한껏 즐길 수 있는 귀한 기회이다.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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