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현대산업개발㈜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월 27일, 산은캐피탈(주)와 현대산업개발㈜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각각 A+(안정적), 충청남도개발공사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월 27일, 현대산업개발(주)(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133회 무보증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 지속에 따라 미분양 해소 지연 및 예정사업 우발채무 현실화 위험 확대
- 수도권 분양시장에 불확실성 상존
- 업계 최고수준의 주택사업경쟁력 및 풍부한 수주잔고 확보, 사업다각화 노력 등으로 사업안정성 양호
- 대규모 용지의 사업화로 유동성 확충 및 수익성 제고 기대
- 재무탄력성 및 유동성 양호

동사는 아파트 브랜드(I’PARK) 및 업계 최고 수준의 개발사업 능력을 기반으로 업계 상위권의 영업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대형 건설업체로 주택사업 중심의 사업구조로 인해 영업실적 및 현금흐름이 부동산 경기에 상당히 민감한 편이다.

지방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2007년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지방 미분양 물량의 해소가 지연되고 있으며, 대구월배, 울산약사동 등 예정현장 관련 PF우발채무 현실화 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의 수도권 분양경기 호황이 장기간 지속될 지 여부도 불확실한 것으로 판단된다. 양도세 혜택 종료를 앞두고 수도권에서 신규분양이 이어지며 일부 지역에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고 있으며, DTI 규제에 따른 기존주택거래 위축은 장기적으로는 신규분양 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저금리 기조도 장기간 유지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보금자리주택 공급 등으로 주택시장에서 공공의 개입이 확대되어 민간부문의 주택공급이 위축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동사는 민간 SOC 사업과 턴키 공사를 중심으로 토목공사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고 영업규모 대비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확보하여 부동산 경기 변동에 따른 영업가변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2008년 이후 진행 중인 해운대 우동 및 수원권선지구 자체사업과 남양주 별내 및 일산 덕이지구 등 도급사업을 고려할 때 외형은 중기적으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사는 지방 진행 및 예정 현장과 관련된 재무부담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으로 재무안정성이 저하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대 우동 및 수원권선지구 1차사업이 우수한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수원권선지구 1차사업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수원권선지구 후속사업(아파트 3,048세대 및 오피스텔, 주상복합, 타운하우스 등)도 유동성 확충 및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동사는 양호한 수준의 재무탄력성 및 적기상환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PF지급보증도 사업규모 대비 과중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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