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은 이번 협약으로 2012년까지 충남도청이 이전하게 되는 신도시 예정지(충남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일대)에 생활쓰레기(RDF)와 바이오매스(우드펠릿)를 연료로 사용하여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발전설비를 건설, 냉난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집단에너지사업은 총 4단계로 진행되며, 내년 초에 착공하는 1단계 사업으로 설비용량 13MW(열공급용량 31Gcal/h) 규모의 RDF(폐기물 고형연료)와 우드펠릿 발전설비 각 1기씩을 2012년까지 건설하여 충남도청과 인근지역 약6,000세대에 열공급을 하게 되고, 2020년까지 총 4기의 열병합 발전설비(52MW, 124Gcal/h)와 3기의 열공급 전용설비(186Gcal/h)를 갖추게 된다.
중부발전은 이번 사업으로 연간 58,000명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연간 16만탄소톤의 온실가스 감축으로 매년 90억원 가량의 탄소배출권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탄소톤(TC) : 국제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온실가스의 단위로 온실가스 중 가장 비중이 큰 이산화탄소의 탄소를 기준으로 환산한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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