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케어, 아이티에 긴급의료구호팀 파견
지난 24일 출국한 선발대가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하였으며, 1차 의료구호팀은 다음달 1일 출발할 예정이다.
박용준 내과전문의(글로벌케어 회장, 글로벌케어 내과 원장)를 단장으로 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6명으로 구성된 1차 의료구호팀은 지진피해가 가장 심각한 포르토프랭스에서 피해 복구 상황을 파악하며 기초의약품 및 구호물품 보급과 의료구호 활동을 펼칠 것이다.
이후 파견 될 2, 3차 의료구호팀은 현장에서 의료구호활동과 더불어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글로벌케어는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의 이웃들에게 의료와 복지의 손길을 통해 한국인의 인간사랑과 봉사의 실천을 전하는 한국판 국경없는 의사회이다.
회원의 1/3이 의사로 구성되어 있는 글로벌케어는 1997년 창립 이래 국내외 재난 발생시, 언제나 발빠른 의료구호활동을 벌여왔다. 터키, 인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지진 등 지진피해지역에서의 해외긴급의료구호 경험이 풍부한 글로벌케어 의료구호팀이 이번 아이티에서 펼칠 활약이 기대된다.
글로벌케어 개요
글로벌케어는 1997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 국제보건의료 NGO로 '모두가 건강한 세상(Health for All)'을 비전으로 삼으며 지구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국내외 인도적 지원 및 의료환경개선과 보건사업 지원 등의 국제개발에 앞장서는 비영리단체다.
웹사이트: http://www.globalcare.or.kr
연락처
글로벌케어
전재희 홍보팀장
02-2029-726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