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기업어음 신용등급 A1으로 신규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월 29일,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주)(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본평가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주력 자회사인 SC제일은행의 사업안정성 및 시장지위 양호
- SC제일은행의 비교적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
- 비은행 자회사의 확대 및 금융지원으로 인해 당분간 차입금 증가 예상
- 배당금 유출입 조절 등을 통해 재무안정성 유지가능
동사는 2009년 6월에 자회사의 포괄적 주식이전 방식으로 설립되었으며, 평가일 현재 SC제일은행, SC상호저축은행, SC캐피탈, SC증권 및 SC제일펀드서비스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는 한국 SC금융그룹의 지주회사이다.
동사의 주력 자회사인 SC제일은행은 대출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소매금융에 중점을 두고 있는 외국계 시중은행으로서 여·수신, 신용카드, 금융상품 판매, 외국환, 파생상품, 신탁업무 등 일반은행 업무를 영위하고 있다. 지배구도가 금융지주사 체계로 재편되면서, SC금융그룹은 은행, 증권, 여신금융, 상호저축은행 등의 교차판매를 통해 수익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의 대주주인 Standard Chartered Group(이하 ‘SC그룹’)은 아시아,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하는 Global Banking Group으로 최근 활발한 M&A를 통해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Global 금융위기 속에서도 SC그룹의 경우 양호한 손익 실적 및 자본적정성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동사는 SC그룹의 중요한 영업거점 중의 하나이며, SC그룹과 밀접한 영업연계, 지속적인 자본확충 실적 등을 감안할 때 모그룹의 동사에 대한 지원가능성은 높은 수준으로 판단된다.
한국SC금융그룹의 전반적인 자산건전성은 양호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여전히경기불안요소가 존재하고 있어 향후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중소기업부문의 연체증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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