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2월 2일, (주)케이티, 한국전력공사, 한국정책금융공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이랜드월드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2월 1일, (주)케이티(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177-1회, 제177-2회, 제177-3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국내 유선통신시장의 지배적 사업자로서 확고한 위상 보유
- 우수한 가입자기반 및 서비스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력 및 재무안정성 유지
- 국내외 통신시장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력 확보
- 이동통신 자회사인 케이티프리텔 흡수합병을 통해 유무선 Convergence 시대의 경쟁력 확대

동사는 2005년 5월 민영화된 국내 최대의 유선통신사업자로서 유선통신 부문에서 시장지배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2009년 6월 이동전화 자회사인 ㈜케이티프리텔을 흡수 합병함으로써 실질적인 종합통신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게 되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체 통신망을 근간으로 대부분의 서비스 영역에서 시장지배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WiBro, IPTV 등의 신규서비스 추진과 함께 통신망 고도화 및 다양한 콘텐츠 투자를 통해 국내외 통신 시장의 환경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러한 안정적인 사업기반 및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은 향후에도 동사가 주도적 통신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하게 유지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해 주고 있다.

최근 전화수익 감소, 초고속 인터넷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및 신규 서비스 도입 등에 따른 비용 부담 및 이동전화 시장의 성장 정체 등으로 인해 동사는 과거에 비해 수익성이 저하되었다. 이는 국내 통신시장이 인터넷 데이터 시장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과도기적 현상에서 기인된 것으로 분석되며, 이러한 성장성 및 수익성 둔화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주력서비스의 전환 속도뿐만 아니라 사업자간 경쟁강도도 일정 수준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의 수익성 둔화가 구조적인 수준으로까지 저하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우수한 가입자 기반, 네트워크 및 서비스의 다양성 등을 바탕으로 성장성과 수익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6월 1일자로 이동통신 자회사인 ㈜케이티프리텔을 흡수 합병함으로써 유선통신 사업의 성장정체를 보완할 수 있는 서비스영역을 확보하였으며, 2009년 하반기 FMC(Fixed Mobile Convergence)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결합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동 합병을 통해 동사는 중장기적으로 사업구조 조정과 함께 서비스 다양성 및 결합상품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성장성 회복과 함께 국내 통신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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