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코리아-AK LINKS PTY, ‘호주 부동산·호주사업이민 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호주전문 이민법률법인 니아코리아와 호주부동산 전문업체인 AK LINKS PTY LTD가 오는 2월 5일 금요일 오후 2시 ‘호주부동산 및 호주 사업이민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원화강세와 더불어 적당한 투자처를 모색하고 있는 개인고객을 중심으로 해외부동산에 대한 문의가 다시 급증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꾸준히 안정세를 기록하고 있고, 금리인상과 주택보조금 축소에도 불구하고 높은 임대수익률과 함께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호주 부동산 시장상황에 대해서 점검해 볼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AK LINKS PTY LTD가 엄선한 호주 주요 도시의 유망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호주 부동산 구입방법과 절차 및 투자시 유의점 등을 소개한다. 호주는 선진화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을 자랑하는 이민자들의 천국으로서 최근 국민연금이 호주 시드니에 7,500억원 규모의 오피스를 매입하는 등 개인 및 기관 투자가들이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국가다.

또한 자녀의 영어교육에 대한 불안감과 늘어가는 사교육비 부담 속에서 163사업비자, 165투자비자의 장점에 힘입어 호주 사업이민, 투자이민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호주이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니아코리아는 4년간 무료 호주유학이 가능한 호주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니아코리아 조나영 대표는 “호주사업비자인 163비자의 장점은 첫째, 163비자의 자격요건이 쉽습니다. 55세 이하, 자산 3억원 이상 서류증명, 직장인의 경우 최근 3년 이상 부서장급 이상, 사업가인 경우 매출 3억 이상 업체 오너, 집 한 채 있는 보통의 사회인이라면 모두 자격이 됩니다. 더구나 영어시험(IELTS)은 면제입니다”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둘째, 호주영주권 받기도 쉽습니다. 163비자를 받고 호주에 들어가서 2년간 장사를 해서 1년 매출 20만 호주달러(약 2억 원)만 올리면 곧바로 호주영주권이 나옵니다. 물론 사업 설립부터 매출 달성에 이르기까지는 니아의 호주오피스에서 책임지고 도와 드립니다. 호주변호사, 법무사, 회계사, 부동산 비즈니스 컨설턴트들의 법적인 도움뿐 아니라 실제로 운영하는 사업체들을 통한 실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까지도 가능합니다”라고 말했다.

호주 163비자는 자녀를 조기유학 보내려는 부모 입장에서 보면 매우 유용하다. 호주사업이민 163비자를 취득하면 4년 동안은 18세 이하 자녀들의 호주 공립학교가 무료다. 자녀 2명을 유학 보낼 경우 4년간 유학비용이 약 8천만원 정도 소요가 되지만 163비자를 취득하게 되면 이 돈을 절약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가계비 절감, 국가적으로는 외화절약이 된다.

<호주부동산 투자 및 호주 사업이민, 투자이민 163비자 세미나>
일 시: 2010년 02월 5일(금)
시 간: 오후 2시∼4시
장 소: 니아코리아 강남 세미나실(강남역 6번출구 200m 유화빌딩 10층)
내 용:
1) 호주 사업, 투자, 은퇴비자 자격요건 및 수속과정 소개
2) 호주 부동산시장 현황
3) 호주 주요 도시 유망 프로젝트 소개
4) Q&A
강 사: 호주 이민법무사 김성훈 / Hannah Sohn(AK LINKS PTY LTD. 대표)
문 의: 니아코리아 이민사업부 서혜원 과장(02-534-9051∼2 / peter@niaa.co.kr)

니아코리아 개요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1999년 설립), 한국지사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되었습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를 정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부, 외교통상부 등록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niaa.co.kr

연락처

니아코리아 이민사업부
서혜원 과장
02-534-905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