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철도공사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2월 4일, 금호렌터카(주)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Watchlist-상향검토)에 등록하고, ㈜쌈지는 B+(부정적)에서 B-(부정적)으로 하향평가하였으며, 한국철도공사는 AAA(안정적)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2월 3일, 한국철도공사(이하 “공사”)의 발행예정인 제60회 무보증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확고한 법적 지위와 정부 중심의 지배 및 감독구조
- 국가 핵심기간망을 기반으로 한 영위사업의 공공성과 국가 경제·정책적 중요성
-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공익적 역할 수행으로 인한 PSO 보상 지속
- 용산역세권 개발사업 토지매각 등에 따른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 개선 효과 기대

국내 철도사업은 고속도로의 지속적인 개통과 도로대비 상대적인 시설투자 부진 등으로 인해 수송분담률이 감소하여 왔다. 또한, 공익성 추구에 따른 비수익성 사업의 영위와 수송원가에 못 미치는 요금정책의 실시 및 요금인상 규제, 제비용 증가 등으로 인한 공사의 운영수지 악화에 대하여 철도 공공성 유지를 위한 정부의 지원이 매년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의 철도산업구조개혁으로 2005년 1월 새로이 출범한 공사는 이후에도 과도한 부채의 승계와 초기 KTX사업의 부진 등으로 인해 정부지원을 제외할 경우 철도 운영수지는 구조적인 적자가 불가피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으나, 용산역세권(국제업무지구) 개발을 중심으로 한 부대사업의 확대와 수익증대 노력, 경비절감 및 사업효율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 그리고 자회사 통폐합, 운임현실화 등이 적극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장기적으로 공사의 영업수익성은 개선 가능할 전망이며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용산역세권 토지매각 대금의 단계적 유입 등에 힘입어 공사의 현금흐름과 재무구조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공사의 경영수지 흑자전환을 위한 경영효율화, 고속철도 건설비에 대한 정부 지원비율 상향 조정, 2007년 이후 나타나고 있는 큰 폭의 영업외수지 개선 효과 등 제반 경영환경의 긍정적인 변화는 공사의 흑자기조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국가경제에 필수적인 국내 철도사업의 기능과 역할, 철도산업발전기본법 등에 나타난 철도육성에 대한 정부의 정책방향과 높은 지원 의지, 정부의 PSO 비용부담과 지속적인 국고보조, 추가적인 현물출자 등 법적·제도적 Support System 등을 고려할 때, 공사의 원리금 지급능력은 최상위 수준으로 분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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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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