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대한전선의 프리즈미언 지분 매각과 관련한 Credit Issue Review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2월 8일, 대한전선㈜(이하’동사’)의 프리즈미언 지분 매각과 관련 Credit Issue Review를 발표하였다.

2010년 2월 5일 대한전선㈜는 세계 1~2위권의 전선제조업체인 이탈리아 프리즈미언(Prysmian) 지분 1,782만주(9.9%)를 처분하였음을 공시하였다. 매각대금은 약 3,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동사는 본건 매각대금을 단기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임을 밝히고 있다.

본건 지분매각은 동사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던 자산매각 및 사업구조조정의 일환이며, 동사는 본건 매각을 통해 그 동안 제시해왔던 재무구조 개선방안의 추진 및 차입금 감축에 대한 실현의지를 재확인하였다.

한국신용평가(이하’당사’)는 본건 지분매각이 자금유입을 통한 단기적 유동성의확충이라는 측면 이외에도 실질적인 차입금 부담의 축소를 위해 동사가 본격적인 사업 및 투자자산 구조조정에 나섰다는 긍정적인 시그널로 보고 있다.

다만, 본건 처분 등 유동성 확보 및 차입금 감축 노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본건 지분매각이 동사의 신용등급 및 등급전망(BBB+/부정적)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동사 신용등급에 대한 당사의 판단은 이러한 노력들이 얼마나 직접적으로 동사 차입부담 완화로 연결되는지 여부에 의해 결정될 것이며, 이와 관련하여 동사의 자산매각 및 구조조정 현황에 대한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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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평가3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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