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동부건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2월 8일, 동부건설(주)(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209회 무보증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안정적 사업포트폴리오
- 진행 주택사업의 양호한 분양성과
- 과중한 재무부담
- 계열 리스크 상존하나 그룹 반도체 부문에 대한 단기적/직접적 지원가능성은 감소
동사는 토목, 건축, 물류 등 다각화된 사업구성을 갖춘 2009년 시공능력 순위 18위의 동부그룹 주력 건설사이다.
동사는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고, 분양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수도권 재건축, 재개발 중심의 사업 진행으로 양호한 분양실적을 시현하고 있으며, 예정 주택사업의 구성도 비교적 양호하다.
동사는 수익창출력 등을 감안할 때 재무부담이 과중하고, 2009년에도 비경상적 자금소요로 차입부담이 증가하였다. 또한, 수익창출력이 미흡하여 당분간 영업을 통한 잉여창출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진행 주택사업의 양호한 분양실적과 안정적 사업구성을 감안할 때 당분간 안정적 영업현금흐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동자동 4구역 조합지분 등 보유 자산의 매각도 계획하고 있어 추가적인 재무안정성 저하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된다.
한편, 舊 동부한농과 舊 동부일렉트로닉스의 합병, Sydicate Loan의 만기연장, 최근의 대주주 및 계열사의 동부메탈 지분 인수로 동사의 반도체부문에 대한 단기적, 직접적인 지원부담은 감소하였다. 그러나, 동부제철이 전기로 투자로 재무부담이 확대되었고, 반도체사업부문도 영업적자 기조에서 탈피하고 있지 못한 바, 잠재적 계열 리스크는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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