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과 개미, 유아용 창의력 계발 프로그램 ‘창의 자라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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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10:00

서울--(뉴스와이어)--교육출판 전문기업 노벨과 개미(대표이사 이형수 www.nobelgaemi.com)가 한글 자라기, 수학 자라기, 한자 자라기에 이어 유아 대상 창의력 계발 프로그램 ‘창의 자라기’를 출시했다.

‘창의 자라기’는 3세에서 7세까지 연령별로 다각적인 창의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계발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유아용 학습 프로그램이다.

‘창의 자라기’의 특징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장 큰 특징으로는 다양한 영역 활동을 통해 창의력 발달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창의 자라기는 언어, 수리, 탐구, 이해, 사고, 표현의 영역별 문제가 출제되어 있어 창의력을 기를 수 있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아이가 실제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판단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두 번째로 유아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활동이 많이 구성되어 있다. 실사로 된 스티커는 물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를 스티커화 시켜 유아의 흥미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소근육 활동을 장려하여 두뇌를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이밖에, 연령대에 맞는 만들기 활동이 구성되어 있다. 각 연령별로 4개의 만들기 활동이 구성되어 있어 유아가 직접 가위질하고 풀칠하는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학습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고 또한 재료를 조립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의 공간지각 능력도 키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수준에 맞는 연령별로 구성하였다. 3세에서 7세까지의 5단계 구성으로 아이의 수준에 맞게 교재를 선택하여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노벨과 개미는 ‘창의 자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과 창의력은 물론 종합적인 사고 능력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창의 자라기’는 대형 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교재 문의: 02-2189-6304, 홈페이지 www.nobelbook.com)

노벨과개미 개요
교육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노벨과 개미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1992년 창립한 교육 전문 기업이다. 호기심 학습지<노벨과 개미>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유아, 초등,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에서 학원교재, 전집류,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시각각 달라지는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belgaem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