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우리에프앤아이㈜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2월 9일, 우리에프앤아이(주)(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4회 무보증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우리금융그룹의 부실채권이 주요한 투자대상으로 영업기반 안정적
- 최근 금융경색 및 자산가격 하락으로 이익 축소되었으나 양호한 유동성 확보
- 최근 투자자산 증가로 인한 자본비율 하락에도 불구 부실흡수능력 여전히 우수
- 유사시 모회사인 우리금융지주로부터의 차입, 증자 등 재무적 지원 가능
동사는 우리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서 우리금융그룹의 부실채권관리를 목적으로 2001년 11월 우리금융자산관리㈜로 설립되었으며, 이후 2002년 9월 투자회사와 자산관리회사로 분할되면서 동사는 부실채권 투자를 전담하고 있고, 동사의 100% 자회사인 우리에스비자산관리㈜는 부실채권의 회수를 담당하는 자산관리영업을 전담하고 있다.
국내 부실채권 시장은 기업대출의 경우 외환위기 및 2000년 초 대우사태 등을 전후로 규모가 확대되었고, 가계대출의 경우 2002년, 2003년 신용카드 사태를 전후로 부실채권 규모가 확대되었다가 2004년부터는 부실채권 규모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나, 2008년부터 금융기관 부실채권 규모가 증가하면서 당분간 부실채권 시장규모가 다시 확대될 전망이다.
동사의 경우 우리금융그룹으로부터 안정적으로 부실채권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우리금융그룹 외의 부실채권과 해외부실투자 등으로 투자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다.
설립 이후 동사의 투자성과는 매우 우수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금융위기 발생 전 투자된 자산의 회수가 일부 지연되고는 있으나 2009년 영업실적은 전년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보유 투자자산의 자산건전성은 향후 해당자산으로부터의 유입될 현금흐름과 담보부채권 위주로 구성된 자산 특성을 감안할 때 양호한 것으로 판단되며, 약 30%의 자기자본비율을 확보하고 있어 투자손실에 대한 부실흡수능력도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된다.
2009년 9월말 현재 현금성자산이 1년 이내 만기도래 차입금 수준에 비해 적은 수준이나, 투자자산으로부터 1년 이내 유입될 예상현금흐름과 유사시 현금화가 가능한 투자자산 규모, Credit Line 등을 감안할 때 유동성은 양호한 편이다. 또한 영업상 우리금융그룹과의 연관성을 고려할 때, 모회사로부터의 증자, 차입 등의 지원가능성도 높은 수준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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