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현장에 쉼이란 없다”
김춘환 회장은 리비아 현장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구정기간에도 세계속의 신한을 심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불철주야 노력하는 현장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완벽한 공사수행과 철저한 공기준수를 통해 신한인의 명예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공사 수행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글로벌 현장 점검과 수주활동을 위해 일년의 절반을 해외에서 보내는 글로벌 경영을 펼치고 있는 김춘환 회장은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글로벌현장 경영을 통해 리비아 현장뿐만 아니라, 곧 본계약 체결 예정인 예맨 현장은 물론 시리아와 인도네시아 등으로 해외 시장을 다변화 할 계획이다.
신한 개요
(주)신한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상황변화에 대응하고 경영비전인 "2010 TOP20! 수주7조원" 달성을 위하여 "내실경영을 통한 미래성장 기반구축"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세부실천방안을 세워 전 임직원이 매진하여 세계적인 건설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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