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LG상사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2월 18일, (주)LG상사(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111회 무보증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계열 및 고정거래처 기반의 안정적 사업기반 보유
- 해외자원개발 및 플랜트 투자 확대를 통해 장기적 수익원 다각화 및 이익률 제고 전망
- 2009년 운전자금 회수와 자원개발 관련 투자규모 축소로 순차입금 감소
- 차입금의 질 양호하며, ㈜GS리테일 지분 등 매각가능자산 보유
동사는 2008년 매출 호조 및 영업마진 개선으로 EBITDA가 크게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자금 부담(수출채권할인 포함)과 해외자원개발 관련 투자확대로 자금부족 및 차입금 증가의 현금흐름을 나타냈다.
2009년에는 글로벌 교역량 감소 및 상품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동사 실질매출이 감소하면서 운전자금 회수가 가시적으로 이루어진데다 자원개발 투자규모가 축소되면서 상당 폭의 자금잉여와 순차입금(수출채권할인잔액 포함) 감소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향후 해외자원개발 관련 순투자(총투자-회수예상액)규모가 이전보다 축소됨으로써 별도의 차입금 증가유인은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며, 근래 원화약세로 확대표시된 외화차입금 및 수출채권할인잔액 규모도 점진적인 환율 하향 안정 기조에 따라 감소할 여지가 크다.
2008년 증가한 장기차입금의 대부분이 해외자원개발과 관련한 저리 정책자금으로서 이자부담이나 단기 상환부담이 작고, 보유 ㈜GS리테일 지분 등 매각가능 자산은 동사의 재무융통성을 보강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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