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삼부토건㈜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3월 2일, 삼부토건(주)(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58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안정적인 사업 구성과 진행 주택 사업의 우수한 분양성과
- 우수한 자산 보유력과 재무구조의 안정성
- 국내·외 개발사업 분양여건 저하
동사는 오랜 업력과 풍부한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관급 토목공사를 중심으로 안정된 영업활동을 유지해온 2009년 시공능력순위 36위의 중견 상장건설사이다.
동사는 주택경기 침체상황에서 관급 및 해외 공사 수주 확대를 통해 매출기반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 경기대응력을 갖추고 있으며, 관급 및 해외 사업 이월액 증가, 신규 주택사업 추진 계획을 감안할 때, 당분간 양호한 성장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09년에는 상거래채무 지급 기일 축소, 용지대 납입, 주택사업 영업자금 투입 증가 등으로 순차입부담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분양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국내 · 외 개발 사업의 분양성과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
그러나, 상거래채무부담을 포함한 지급의무부채 규모와 부채비율은 소폭 개선되었는 바, 실질 재무구조가 저하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고, 진행 주택사업의 우수한 분양실적과 안정적 사업포트폴리오를 토대로 양호한 영업현금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예정사업 관련 리스크도 양호한 입지여건과 공동도급, 단계적 사업 추진 등을 감안할 때 적절히 관련 위험을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동사 및 계열사 의 실질가치가 우수한 보유 부동산은 동사의 재무융통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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