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3월 5일, 외환캐피탈(주)(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159-1회, 제159-2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모회사인 한국외환은행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
-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양호한 영업실적 추이
- 양호한 재무구조와 보수적인 위험관리체계
동사는 1989년 설립된 여신전문금융기관으로 리스업 외에 여신영업, 할부금융 등의 업무를 통하여 2009년 12월말 현재 약 1조원의 자산을 확보하고 있는 외환은행 계열 리스사이다.
구조조정이 마무리된 2006년 이후부터 모회사인 외환은행의 적극적인 영업 및 재무적 지원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준의 성장세를 보여주었으며,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우수한 자산건전성, 재무구조 등을 기반으로 견조한 영업실적을 시현하여 왔다.
그러나 2008년 10월 이후 국내 외 금융시장 불안에 따라 동사를 비롯한 여신전문금융기관의 Refinancing Risk가 상승하였으며, 부동산 및 선박관련 자산 등에서의 부실 위험이 상승한 바,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이 다소 저하된 수준이다.
금융시장 안정 및 실물경기 회복세에 따라 2009년 상반기까지 지속되었던 신용위험 상승기조는 다소 완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분양경기 및 해운시황에 내재된 불확실성을 감안 시 자산 포트폴리오 위험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판단되는 바, 이에 상응하는 엄격한 경영 및 리스크관리가 지속되어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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