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봄나물 뷔페 & 요리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이 겨우내 그 맛과 영양을 깊이 머금은 다양한 봄나물로 정성껏 마련한 뷔페 및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봄나물은 겨울철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을 보충해 주며 춘곤증과 입맛을 살릴 수 있는 대표적인 봄 제철요리다. 특히, 칼로리가 적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해산물과 함께 즐기면 더욱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는 오는 4월 18일까지 산뜻한 봄맞이 뷔페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풍, 달래, 머위, 취나물 등 봄내음 가득한 채소를 신선한 샐러드와 겉절이, 전, 김치 등 다양한 음식으로 즐길 수 있어 나른한 봄철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길 수 있다. 다양한 봄나물과 고구마로 속을 채운 롤과 새콤달콤 가지냉채 또한 별미이다. 이외에도 싱싱한 봄 식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전통 한식 요리들을 달콤한 한과류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점심 4만8000원, 저녁 5만5000원이다. 02-3430-8610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그랑 카페’에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5가지 향긋한 봄나물을 이용한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쌉싸래한 맛과 진한 향이 일품인 봄나물에 산마, 두릅, 우렁이를 함께 곁들여 고추장 소스에 버무린 메뉴는 미각을 돋운다. 이어서 준비되는 봄나물 정식에는 된장국과 함께 메로 구이가 준비되어 다양한 영양소 섭취를 돕는다. 디저트로는 취나물 떡과 매실차가 마련되어 입안 가득 부드럽고 향긋한 봄의 향연을 선사한다. 세트 메뉴의 가격 5만50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이외에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서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더덕, 두릅, 명이, 지리산 산나물 등 9가지 봄나물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가격은 점심 5만5000원, 저녁 6만50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02-555-5656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연락처

인터컨티넨탈호텔서울 홍보팀
김현숙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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