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3월 25일, 씨제이씨지브이(주)(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13-1회, 제13-2회 무보증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국내 최대규모의 멀티플렉스 전문체인으로서 확고한 시장지위
- 외형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통해 우수한 영업현금흐름 시현
- 대규모 시설투자 지속으로 차입금 증가하였으나,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 CJ그룹의 우수한 대외 신인도
동사는 CJ그룹의 주력 계열사이며, 1998년 국내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강변11’을 개관한 씨제이골든빌리지를 모태로 하여 국내 최대규모의 멀티플렉스 전문체인으로 성장하였다. 2009년 12월 말 현재 전국에 영화관 69개, 스크린 571개(직영은 영화관 45개, 스크린 362개)가 동사 브랜드로 영업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중국에 진출하여 자회사를 통해 총 3개의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동사는 꾸준한 외형성장을 통해 수익창출능력을 제고하는 한편, 브랜드 인지도, 최신식 시설, 서비스차별화 등을 통해 업계 1위로서의 시장지위를 확고히 해왔다. 2009년 관람객수는 대규모 사이트(센텀시티, 영등포 등) 개관과 영업기간 1년~2년 이내인 사이트들의 영업안정화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11.4%가 증가하였으며, 관람객수 기준 시장점유율은 전년도 35.1%보다 상승한 37.6%를 기록하여, 2위인 롯데시네마와의 시장점유율 격차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2004년 이후 대규모 시설투자가 매년 이루어짐에 따라 차입금이 증가하고 있으나, 확대된 수익기반을 통해 시장지배력이 강화되고, 우수한 영업현금흐름을 시현함에 따라 차입금 상환능력과 재무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투자가 예정되어 있어 차입금이 다소 증가할 가능성도 있으나,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통한 현금창출력, 보유자산의 담보여력, 금융권으로부터 확보한 미사용여신 수준, CJ그룹의 우수한 신용도 등을 감안할 때 동사 재무안정성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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