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현대시멘트㈜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3월 31일, 동양메이저(주)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BB+(안정적), (주)씨제이오쇼핑은 A+(안정적), 현대시멘트㈜는 BBB+(안정적), CJ(주)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는 A1, 현대시멘트㈜는 A3+로 유지하고, ㈜씨제이오쇼핑은 A2+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3월 30일, 현대시멘트(주)(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73회 무보증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시멘트 판매단가 인상 및 주요 원재료 가격 안정화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
- 유형자산 매각 등 자구계획 진행, 양호한 차입금 질적 구성 그리고 풍부한 담보여력 통한 양호한 재무안정성 유지
- 차입금 및 금융비용 부담 증가한 가운데 계열사 관련 우발채무 발생가능성 상존

1969년 현대건설에서 분할한 동사는 단양공장과 영월공장에서 연산 7백만톤의 크링커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6위권의 시멘트제조업체로, 1999년 성우레저산업 흡수합병 이후 레저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동사는 물류비 부담이 크고 수출을 통한 고정비 절감이 어려운 내륙사로서 2008년 원자재 및 환율 급등의 영향이 크게 나타나 경쟁사 대비 저조한 영업효율성을 기록하였다. 또한 금융비용 부담이 증가한데다 투자유가증권 처분 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682억원의 대규모 당기순손실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2009년 건설경기 침체로 출하량이 감소하였으나, 환율과 함께 유연탄 및 유류 가격이 안정화되고 1분기 중 시멘트 판매단가 인상이 이루어짐에 시멘트업계 전반적인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동사도 2009년 2분기 이후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을 시현하고 있다.

대규모 골프장 관련 투자를 수행한 가운데 골프회원권 분양실적 저조로 투자자금 회수가 지연되면서 차입금 부담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계열사인 성우종합건설에 투자자산 매입(ABCP 및 CP)을 통한 자금지원과 함께 8,080억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하고 있어 계열관련 우발채무 부담도 상존하고 있다.

그러나 시멘트 부문의 수익창출력이 개선되는 가운데 산업은행 등 1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차입구조가 유지되고 있고, 유형자산을 이용한 담보가치(2009년 유형자산 장부가액 6,526억원, 담보제공자산 3,348억원, 담보차입금 1,919억원)를 확보하고 있으며, 당좌차월 및 어음할인 약정도 풍부해 전반적인 재무탄력성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또한 2010년 2월 단양골프장 매각이 이루어지는 등 유형자산 매각을 통한 자구계획을 진행하고 있어 점진적인 차입금 감축 및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