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맹목적인 좌우대립, 기형화된 정치인 6.2선거에서 퇴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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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17:28

서울--(뉴스와이어)--“문화예술은 대중과 숨쉬는 역사다. 문화예술을 국가 산업기반으로 만들어야 한다!”

지방선거 맹목적인 좌우대립 이대로 가면 둘 다 망한다. 요즘, 지역감정이 묽어진 자리를 이념대립이 치고 들어와 앉아 있다. 좌우간에 벌어지고 있는 첨예한 대립과 갈등은 격렬하고 맹목적이고, 비합리적이다. 한국 정치문화는 국민의 생활과 행복 추구권은 안중에도 없다.

이에 우리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승인 제13호, 이사장 서정태) 회원과 국민은 정치를 개혁하기 위해 정화운동의 핵심이 되어 기형화된 정치인 퇴출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사람은 정치권에서 영원히 퇴출하기로 결의 한다.

1.22세기 다가오는 사회에 문화예술 정책을 국민에게 바르게 제시 못한 정당과 정치인 퇴출하자.
1.지역사회 현안은 안중에도 없이 국민 혈세 낭비하며 외국 나들이 다녔던 정치인을 퇴출하자.
1.좌우 색깔 공세로 이 나라 미래를 망쳐 먹고 있는 정치인들을 퇴출되어야만 이 민심이 흉하지 않고 국론분열이 나지 않는다. 지방 경제 남은 예산 지역 문화 발전과 복지 교육예산으로 돌려주려고 하는 정치인을 선택하자.
1.경직된 사회 안녕을 헤치는 음모를 일삼고 있는 정당과 정치인을 퇴출해야 하며 국민경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은 정당과 정치인을 퇴출하자.
1.녹색문화를 핑계 삼아 자연훼손을 일삼고 있는 정치인을 퇴출해야 하며 미래 문화예술이 국가사업으로 발전 할 수 없도록 행정을 펼치는 시도지사 군수와 정당을 퇴출하자.
1.국민의 주거환경을 파괴하여 재개발이란 미명아래 주권을 짓밟은 정치인을 퇴출해야 하며 국가 유산과 문화재를 개인의 철학 행정으로 인하여 멋대로 파괴한 현 서울시장에 이어 제2의 현 서울 시장 같은 존재를 정치권에서 영원히 추방하자.
1.한글이 국제보물로 상정 13년째 되는 해다. 현 서울 시장은 한글 문학관을 납골당 문학관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우리 말글 언어를 모독하고 역사의 세종대왕의 업적을 먹칠한 장본인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해야 하며 우리역사관을 파괴한 정치인은 정치역사에서 떠나야한다.
1.경북궁이 서울시장의 안방인가 국민혈세 멋대로 낭비한 죄를 인정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정치인이 나오지 않도록 퇴출해야한다.
1.교육환경을 정치권에서부터 분리해야 하며 교육환경이 정치권으로부터 예속되는 환경이 아닌 인성과 감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교육문화를 자율권으로 보장해야 한다. 복지는 세계에서 꼴지 복지와 환경 예산을 깎는 정당은 정치권에 퇴출해야 한다.

1.제2의 용산참사 재개발권 이익발생은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1.대기업 위주 정책보다는 중소기업위주 정책을 펴는 정당을 지지하며 일자리 창출 을 위해 노력하는 만드는 정당을 지지한다.
1.저 출산 문제 해결에 대안이 없는 정당은 퇴출하자.
1.4대강 살리기 위한 정책 보다는 4대강 문제를 바로 지적 해주는 정당을 국민은 선택하며, 4대강 사업으로 친환경 파괴를 하지 않고, 국민 경제와 바로 직결되는 사업을 추진하여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을 내 놓는 정당을 유권자 총연합회에서는 지지 할 것이다.
1.유치원교육 교육현장에서 제일 최우선순위 되는 환경 교육인적자원부정책이다. 교육정책 바로 세워 백년대계 교육정책을 내 놓는 교육감을 지지하며 사립유치원 제도적 문제 보완하여 국공립으로 모두 편입하는 정책을 내놓는 교육감을 지지한다.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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