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어린이날 이벤트

서울--(뉴스와이어)--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이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을 대상으로 ‘케이크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5월 5일 당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레스토랑을 이용하면, “케이크 만들기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당일, 양 호텔의 각 지정된 케이크 만들기 체험 장소에 쿠폰을 제시하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위해 호텔은 가족 당 1 파운드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스폰지 케이크, 생크림, 장식용에 쓰일 다양한 과일 및 짤주머니 등을 마련해 둘 예정이다. 온 가족이 함께 케이크를 나만의 케이크를 꾸미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이 끝나면 직접 만든 케이크를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도 해준다.

이와 동시에, 호텔의 베이커리 ‘그랜드 키친 델리’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들을 위한 동물 모양의 케이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인 ‘그랜드 키친’과 ‘브래서리’에서는 삐에로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 된다.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는 특별히 마련된 포토존도 마련된다. 또한 이날 뷔페에는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미니 버거, 피자, 자장면, 스파게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 아이템들이 특별히 마련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호텔에서는 포토존 및 케이크 만들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이 당일 찍은 사진을 호텔의 페이스북(facebook) 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호텔 뷔페 레스토랑 4인 식사권 등 다양한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호텔 페이스북 내 사진올리기 이벤트는 5월 한달 간 진행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6월 초에 진행된다.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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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호텔서울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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