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4월 19일, 대한유화공업㈜(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44회 무보증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 및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수직계열화를 통한 효율적인 일괄 생산체제 구축
- 2009년 중국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및 견고한 수요 지속
- 현금창출력 대비 양호한 재무구조
- 올레핀계 범용 합성수지의 중동/중국 신증설 부담

동사는 석유화학제품의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1970년 6월에 설립되었으며 울산 및 온산석유화학단지 내에 공장을 두고 기초유분 및 합성수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온산공장 NCC에서 기초유분을 생산하고 에틸렌, 프로필렌은 울산공장의 HDPE, PP 생산에 사용된다. 제품별 매출은 2009년 기준 HDPE 43%, PP 30%, BTX 10%, 기타 부산물 17%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출비중은 약 50%이다.

2008년말 시황급락에 따른 제품가격과 원재료 가격 간 스프레드 역전으로 2008년 연간 기준 영업손실이 발생하였으나 2009년 중국의 수입수요 증가, 원재료가격 안정에 따라 수익성이 회복되었다. 중국·중동지역 대규모 신증설 등 부정적인 요인이 상존하고 있으나 2010년 들어서도 견고한 역내 수요 및 세계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로 양호한 수익성이 지속되고 있다.

수년간 대규모 투자없이 안정적인 재무안정성을 유지하다가 2008년 실적저하 및 Capex 부담 증가로 재무구조가 저하되었다. 그러나 2009년 큰 폭의 수익성 회복에 따라 차입금 규모는 예년 수준으로 감소되었다. 당분간 대규모 설비투자 계획이 없으며 보수적인 차입 규모 유지를 감안할 때 재무구조 저하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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