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화건설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4월 21일, 고려개발(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부정적), (주)신한금융지주회사는 AAA(안정적), (주)한화건설은 A-(안정적), 아주캐피탈㈜는 A+(부정적)으로 유지함.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신영증권㈜는 AA-(안정적), (주)신원은 BBB+(안정적), 중부도시가스㈜는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고려개발㈜와 ㈜한화건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4월 20일, (주)한화건설(이하 “동사”)가 기발행한 제43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해외플랜트 공사 수주 호조에 따른 사업안정성 개선
- 대한생명보험 지분 등 실질가치가 우수한 자산보유
- 민간주택사업 관련 운전자금 부담 확대우려 상존

동사는 시공능력순위 13위의 한화그룹 계열 종합건설업체로 2002년 7월 ㈜한화로부터 물적분할하여 설립되었다. 분할설립 이후 화학, 정유, 발전플랜트공사와 민자SOC, 민간건축공사의 신규수주 호조로 지속적인 매출증가를 보이고 있다. 사업포트폴리오는 민간건축 공사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플랜트 공사 수주가 호조를 보여 향후 해외공사 비중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계열공사인 인천 에코메트로 사업 수주 등으로 최근 3년 동안 3조원 이상의 수주 실적을 달성하였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라 민간건축 사업이 위축될 우려가 있어 성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었다. 그러나 2009년에 사우디, 요르단에서 발전플랜트를 수주하여 약 1조원 규모의 해외수주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다수의 해외 신규사업 수주를 추진하고 있어, 향후 해외플랜트 공사가 동사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사는 대한생명보험, 한화케미칼 등 지분 취득으로 투자활동으로부터 대규모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으며, 민간주택사업과 관련한 운전자금 부담도 증가하여 사업규모 대비 차입금이 다소 과중한 수준으로 보인다. 그러나 군자매립지 매각으로 2010년에 현금유입(5,184억원, 경과이자 포함)이 이루어졌으며, 대한생명보험 지분 등 보유자산을 기반으로 한 대체자금 조달력도 보유하고 있어 장·단기 자금대처가 무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 진행 및 예정 민간주택사업에서 운전자금 부담이 확대될 우려는 상존하고 있으며, 주택사업의 분양실적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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