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추천한 금주의 예비스타 안수현

서울--(뉴스와이어)--첫인상이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지만, 연기자에게 있어서 첫인상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이온음료 CF나 최루성 멜로영화의 주인공이 잘 어울릴 듯한 청순한 느낌과 함께 시트콤 촬영을 막 마치고 나온 듯한 발랄한 이미지도 엿보이는 신인배우 안수현(23).

"연기, 배우...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려면 끝없이 연구하고 느끼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신한테 결코 부끄럽지 않아야 대중에게 가까히 다가갈 수 있겠죠?"

그 동안 주력했던 연극무대 활동을 잠시 뒤로 하고 스크린의 주역을 향해 자신에게 숨겨진 또 다른 이미지를 끊임없이 개발해 가고 있다는 그녀. 그녀가 조만간 독한 악녀나 팜므파탈 같은 이미지로 우리 앞에 나타날 지도 모를 일이다.

그녀가 우리앞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지 기대해보자.

이름 : 안 수 현
나이: 23 세
키/몸무게 : 165cm / 43kg

경력

<연극> 솔베이지의 노래 - 예술의 전당
마술피리 (오페라) - 예술의 전당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 김천가족연극제 우수상
한여름밤의 꿈 , 안티고네 외 다수
<영화> <안녕, 형아>
BANK remake album

웹사이트: http://www.castnet.co.kr

연락처

박홍철 팀장 02-3461-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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