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어버이날 맞아 브런치 메뉴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에서는 5월 8일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니콜라스 수석 주방장이 직접 선보이는 단 하루를 위한 ‘브런치 메뉴’가 마련된다. 5월 8일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선보이는 이번 브런치 메뉴는 주 요리 포함한 총 8코스의 특별한 메뉴를 브런치로 즐길 수 있다.

첫번째 코스로는 사워 크림과 세계 3대 식자재로 알려진 캐비어를 곁들인 훈제 연어와 스크럼블 에그가 마련된다. 버섯과 몸에 좋은 잣을 이용한 젤리와 함께 부드러운 푸아 그라 테린이 발사믹 드레싱을 곁들인 허브 샐러드와 함께 준비된다. 대게를 이용하여 만든 리예트, 파팔레 파스타는 같은 재료로 세가지 다른 스타일의 요리를 맛 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외에도 최고급 식자재를 이용한 신선한 허브 향의 달팽이 요리와 주요리 마련되는 와규 쇠고기 안심 또는 샤프란과 성게알 프리카세이가 곁들어진 부드러운 농어 요리는 부모님들의 미각을 돋구어 줄 건강 메뉴이다.

특히 이번 어버이날 브런치 메뉴를 이용하는 호텔 멤버십인 ‘더블 초이스’ 회원과 ‘실크 로드 클럽’ 회원은 브런치를 즐기는 동안 샴페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눈에 띈다.

‘테이블 34’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34층에 위치한 프렌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으로, 국내 최대의 와인 셀러와 최고급 요리, 강남의 아름다운 전경이 어우러져 맛의 즐거움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 이번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이는 브런치 메뉴의 가격은 8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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