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캐피탈 기업어음 신용등급 A2+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4월 26일, (주)케이티캐피탈(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본평가 신용등급을 A2+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 및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대주주인 ㈜케이티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가능성
- 계열사 및 계열사의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기반 확보 전망
- 외형확보를 통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

동사는 2006년 12월 ㈜케이티렌탈의 할부금융부문의 인적분할을 통하여 설립된 KT계열의 할부 · 리스금융기관이다. 대출 및 리스를 비롯한 기업금융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설립 이후 지속된 높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2009년 12월말 현재 약 1.6조원의 자산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최근 통신산업의 성장여력 둔화에 따라 통신산업과 금융산업 간의 컨버전스 강화가 추진되고 있는 만큼, KT그룹의 유일한 금융기관으로서 그룹 내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설립초기임에 따라 수익구조의 안정성이 다소 미흡한 모습을 보여온 동사는 2008년 4Q 이후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연체추이가 상승함에 따라 자산건전성 및 수익성 측면에 다소간 부담요인으로 작용하여 왔다. 그러나 2009년 6월을 정점으로 신규부실이 미미한 수준에 그치면서 자산건전성이 안정화되었으며, 정책금리 인하에 따라 조달비용 부담 역시 크게 경감됨에 따라 2009년 동사의 수익성(PPOI Ratio 및 ROA는 각각 3.2%, 1.6%) 및 자산건전성은 안정적인 모습으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설립 이후 외형성장에 따른 자본비율 하락세가 지속되자 2009년 9월 중 계열사인 케이티하이텔이 참여하는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500억원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하여 자본적정성 및 재무상태 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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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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