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두산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상향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4월 27일, (주)두산(이하 “동사”)이 기발행한 제279-3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상향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지속적인 구조조정으로 차입금 및 금융비용부담 감소
- 그룹 내 주력 계열사들의 안정적인 영업실적 및 시장지위
- 주요 자회사의 영업외손실로 인한 재무적 부담
동사는 두산중공업 등 11개 자회사와 두산인프라코어 등의 8개 손자회사, 렉스콘 등 2개의 증손회사를 지배하고 있는 두산그룹의 모회사로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 및 승인을 거쳐 200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두산그룹의 사업지주회사로 공식 전환하였다.
지주회사 전환과정의 사업구조조정으로 자체 영업활동의 범위가 상당수준 축소되었으나 주력 자회사들이 전반적으로 안정된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유지하고 있고 배당금수입 이외에 브랜드 수수료 수취를 통하여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일정 수준 보완하고 있는 바, 지주회사로서의 사업안정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의류 및 전자사업 등 자체사업부문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이 지속되고 있으며 2010년 하반기 이후 동사의 자체사업부문의 하나로 흡수합병될 예정인 두산모트롤㈜로부터의 추가적인 수익창출이 예상되는 바 향후 동사 영업현금창출 규모의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사업부문의 분할과 매각과정에서 차입금 이관 및 대규모의 현금유입으로 재무안정성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관계사의 지원이나 추가적인 인수합병 추진 등 그룹차원의 투자전략에 따라 향후 자금운용에 다소간의 변동이 발생할 수 있겠으나, 보유 투자자산의 우수한 실질가치가 재무적 융통성을 견조하게 지지하고 있으며 두산중공업이 그룹 내 중간 모회사로서 동사의 투자부담을 상당수준 흡수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동사는 양호한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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