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삼성엔지니어링㈜ Issuer Rating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상향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4월 27일, 삼성엔지니어링(주)(이하 “동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상향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화공플랜트 수주호황으로 사업안정성 제고
- 진행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사업관리로 수주경쟁력 향상
- 외형 확대 및 우수한 프로젝트 관리능력에 힘입은 현금 창출력 향상
- 엔지니어링 솔루션에 기반한 수익구조 유지로 재무안정성 우수
동사는 1970년에 설립된 삼성그룹 소속의 엔지니어링 업체로 화공플랜트, 산업설비 및 환경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동사는 2003년 경영진교체로 재무 클린화 및 내부관리 강화 등이 이루어지면서 영업실적 향상의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2005년 이후 해외 화공플랜트를 중심으로 신규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외형 및 현금창출력이 큰 폭으로 향상되었다.
동사는 경쟁사 대비 외형 및 수주잔고 규모는 다소 작은 편이나 기술력 및 수주경쟁력 향상에 따라 도급금액 1조원 이상의 초대형 플랜트 수주에 성공하며 수주잔고가 크게 확충되었으며, 외형 성장률도 양호하게 나타나 사업안정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국제유가 회복 및 중동 및 북아프리카 등 산유국의 투자수요를 감안할 때 동사는 중기적으로 차별화된 사업수행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발주처 중심의 시장환경이 유지되고 있으며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도 상존하고 있어 LSTK(Lump Sum Turn Key)계약 하에서 해외플랜트 공사의 적정 수익성 확보가 과거에 비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동사는 철저한 수주심의 과정을 거쳐 해외프로젝트의 입찰에 참여하고 있으며 주요 기자재 및 강관 등 원자재의 인플레이션 위험에도 적절히 대처하고 있어 수익성이 급격히 저하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준공현장의 수익성을 고려할 때 동사는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해외플랜트의 수익성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운전자금 부담이 작은 엔지니어링 사업의 특성 상 외형확대와 더불어 현금창출력이 크게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엔지니어링 솔루션 제공에 기반한 수익구조를 견지하고 있으며, 발주처에 지급보증을 제공하는 등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무관한 활동을 배제하고 있어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산유국 국영기업 등 신인도 높은 고객위주로 영업을 하여 공사미수금 회수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신사옥 추진 계획에 따라 자본적 지출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풍부한 유동성과 양호한 수준의 현금창출력 및 대체자금 조달력을 고려할 때 동사는 향후에도 우수한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그룹의 브랜드, 인적자원, 시스템, 조직문화 등은 동사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그룹의 브랜드 이미지 및 신용도는 수주경쟁력 및 credit line 확보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룹 내 우수 인적자원 및 시스템은 지속적인 경영혁신의 성공요소가 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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