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현재 JLPGA에서 14년째 현역 투어프로로 활약하는 신소라 프로가 J Golf 의 JLPGA 투어 <라이프 카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를 시작으로 골프중계 해설을 시작한다.

스포츠경기 중계 해설은 경기의 흐름을 잘 알고, 시청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에 선수출신들이 활약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역으로 활동 중인 선수가 중계 해설을 하기는 드문 일이다.

특히 골프처럼 활동시기가 몰려있는 스포츠는 대회에 출전하고, 곧바로 이어지는 또 다른 대회를 준비해야 하기에 해설을 맡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신소라 프로처럼 일본에서 활동 중인 선수가 해설을 하기 위해 한국에 방문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J Golf 는 JLPGA 중계에 앞서 좀 더 신선하고, 색다른 골프중계를 하기 위하여 신소라 프로를 어렵게 영입했다.

신소라 프로는 1990년 북경아시안 게임 단체전 금메달, 국내외 아마추어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했고, 1992년 일본 JLPGA 투어에 입문한 후 1997년 <토토 모토스 레이디스 프로골프 토너먼트> 우승, 2002년 <중경TV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 우승 등 일본 여자 프로골프 무대에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도 일본 무대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신소라 프로가 해설하는 JLPGA 투어 중계는 현역선수만이 전할 수 있는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중계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신소라 프로의 해설은 구옥희, 고우순, 이지희, 한지연, 이은혜, 전미정 등 한국 낭자군의 활약상과 투어 이면의 생활상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여 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선수들의 모습들에 관한 자세하고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직업’ 해설가가 아니기에 느낄 수 있는 투박하지만, 정겨운, 그리고 선수입장에서 본 골프 경기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J Golf에서 신소라 프로가 중계하는 <2005 JLPGA 투어-라이프 카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라운드와 최종라운드를 5월3일과 4일 오후 2시에 중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의 정윤주와 이은혜가 공동 3위를, 구옥희가 6위, 이지희가 13위, 신현주가 17위 등 한국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라이프 카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라운드 : 5월 3일(화) 오후 2시

최종라운드 : 5월 4일(수) 오후 2시

중앙방송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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