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STX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5월 6일, (주)STX(이하 “동사”)가 기발행한 제83회 외 무보증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STX그룹의 실질적인 지배회사로서 계열 관계에 기반한 영업환경 유지
- 계열의 주력사업인 해운 및 조선 경기하강에 따른 영업실적의 가변성
- 계열 지분 인수에 따른 재무부담 확대
1976년 12월 설립된 동사는 2001년 6월 디젤엔진소재 사업부문을 STX메탈(구 STX엔파코)로 물적분할한데 이어, 2004년 4월에는 조선, 방위 및 발전플랜트사업을 STX엔진으로 인적분할함으로써 현재의 실질적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었다. 자회사의 지분소유를 통해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투자부문과 계열사에 대한 자재공급 및 수주대행을 포함한 무역부문, 선박관리부문을 주력으로 하여 계열 관계에 따른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동사가 속한 STX그룹은 대동조선(현, STX조선해양), 산단열병합발전(현, STX에너지), 범양상선(현, STX팬오션) 등의 인수·합병을 통해 해운과 조선산업에 특화된 현재의 수직계열 관계를 구축하였으며,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동사를 비롯하여 조선/기계(STX조선해양, STX엔진 등), 해운/물류(STX팬오션), 에너지/건설(STX에너지, STX건설 등) 부문을 전략 사업으로 양호한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다만, 계열 외형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해운, 조선 부문의 경기 하강이 본격화되면서 그룹 전반의 사업가변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Aker Yards ASA(현, STX Europe) 인수, 중국 현지의 대규모 조선기지 건설 등 과감한 사업확장으로 인해 재무부담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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