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랍스터 요리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스카이 라운지에서 신선한 활(活) 랍스터를 이용한 모던한 컨템포러리 요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30층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심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부드러운 랍스터 요리를 디너로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랍스터 요리는 토마토와 야생 버섯 스튜를 곁들인 랍스터 오븐구이를 비롯하여 프렌치 스타일의 부야베스 소스가 곁들여진 해산물 랍스터가 마련된다. 부드러운 와규 쇠고기 안심과 함께 마련되는 하프 랍스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서프&터프는 스테이크와 해산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풍부한 샴페인 크림소스와 고소한 풍미의 버터 향이 가득한 부드러운 랍스터 요리도 눈에 띈다. 특히 풍부한 풍미의 크림 치즈를 올려 석쇠에 구운 랍스터 그라탕은 아름답고 모던한 프리젠테이션으로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 시킨다. ‘스카이 라운지’의 주방을 이끄는 신현준 주방장은 “한가지 주 식자재를 가지고 다양한 풍미의 요리를 시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있는 랍스터를 이용해 바로 요리하므로 가장 신선한 상태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랍스터는 고소하고 달콤함이 일품인 맛은 물론, 오메가3와 지방산, 키토산, 필수 아미노산 등이 풍부한 음식으로 저지방, 저칼로리의 건강식 요리로도 손꼽힌다.

디너로 선보이는 이번 스카이 라운지의 랍스터 메뉴는 6만5000원에서 11만원까지 마련된다. 예약은 필수. (봉사료 및 세금 별도) 02-3430-8630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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