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진해운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5월 11일, 삼환기업(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주)한진해운은 A(안정적), (주)삼환까뮤의 제34회(삼환기업 권면보증)는 BBB+(안정적)으로 유지함. ㈜선도소프트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B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한진해운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5월 10일, (주)한진해운(이하 “동사”)이 기발행한 제57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양호한 시장지위 및 영업안정성
- 우수한 고객기반
- 보유선박을 통한 대체자금조달 능력 보유
- 대규모 선박도입에 따른 재무부담 확대
- 운임인상을 통한 실적 개선 기대

동사는 2009년 말 기준 매출액 1위, 총선대 규모 2위의 국내 최대 해운선사이다. 컨테이너선을 주력으로 벌크선, LNG선 등 다양한 선종을 확보하고 있으며, 2008년 7월 거양해운 합병으로 사업포트폴리오도 한층 강화되었다. 또한 아시아-미주 노선 점유율 3위 등 세계 컨테이너 운송시장에서의 양호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우수한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영업안정성도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08년까지 해운시황 호조에 힘입어 양호한 외형성장과 수익성을 기록하였으나 2008년 4/4분기부터 본격화된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으로 2009년 11월 Howe Robinson 컨테이너선 종합용선지수가 329포인트까지 급락하는 등 해운시황이 크게 위축되면서 2009년에는 매출 7조 1,172억원, 영업손실 9,472억원으로 외형이 대폭 감소하고 수익성도 크게 하락하였다.

세계 경기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동사가 단기간 내 2008년 수준의 외형과 수익성을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2009년 중반 이후 컨테이너와 벌크선의 운임이 회복되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수익성도 점차 개선되고 있어 2010년 외형성장과 영업이익 실현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동사는 2012년까지 28척의 선박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재무부담 확대가 예상된다. 단기적으로 영업현금 창출규모 대비 과다한 선박투자로 차입금 증가가 불가피할 보이나 장기적으로 우수한 시장지위와 양호한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영업현금 창출규모의 확대가 점진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보여 현 수준의 재무안정성 유지는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2010년 3월말 기준 약 6,187억원에 달하는 보유현금과 보유선박을 활용한 대체자금조달 능력 등을 감안할 때 양호한 유동성과 재무융통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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