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6.2지방선거 선거부정감시단 활동 개시

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이사장 서정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 제13호의 인가들 받아 선거부정감시단과 투표참여 홍보요원인 시민 홍보대사를 임명하고 5월 8일 서울명동에서 ‘유권자권리 찾기 행사하기와 부정선거감시·시민투표참여’를 위한 시민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6월 2일 실시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선출해야 할 공직자가 3,991명으로 예상후보자가 15,5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불법행위의 단속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유권자총연합 기존의 선거부정감시단을 확대 운영하여 전국 249개 선관위 단위별 지부가 서울 명동에 모여 발대식 및 투표참여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시·도 유권자총연(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권역별 감시단과 광역홍보대사 외에도 금품· 향응제공, 공무원의 불법선거 관여, 대규모 불법 사조직 설치·운영, 공천헌금 등 불법정치자금 수수, 비방·흑색선전 행위 등 5대 중대선거범죄 특별대책팀을 구성하여 과열· 혼탁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감시와 홍보를 총결집하여 특별활동에 나서는 등 현장중심의 효율적인 감시·홍보체제를 할 방침이다.

유권자총연(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은 지난 2월19일부터 시· 도의원과 시의원 및 의원의 예비후보자등록이 시작되고 선거가 점점 다가옴에 따라 이미 활동 중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부정감시단원 21,000여 명과 선관위 단속인력 총 30,000여명의 활동을 보조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한편 서울 명동에서 시작한 발대식과 선거문화 캠페인에는 공명선거 기원 애드벌룬 풍선과 유명연예인 가수 시인 언론인 교수 경제인 종교인 들이 참석해 ‘부정선거 감시하자’ ‘투표 참여하여 유권자 권리를 갖자’ 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가두캠페인과 홍보인쇄물 배부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펼쳐 깨끗한 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공명선거를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는 6.2지방선거에서 아래와 같은 정책을 가진 후보자를 선택 할 것이다.

1.문화예술의 경쟁력 있는 좋은 정책을 가진 공약과 후보 선택으로 지역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해내는 후보를 지지 한다.

2.미래를 알고 경제를 살리는 정책을 펴는 지자체장들을 선택 할 것이며 지방 경제를 살리려면 부정부패 비리와 연루된 정치인은 모두 퇴출시키는데 앞장선다.

3.교육은 백년대계, 정강정책의 근시안을 넘어 원대한 교육정책을 펼쳐 나가야하며 정당에 관계없는 백년대계 교육정책을 가진 교육감 후보를 선택하며 지지한다.

4.교육정책은 시류에 편승하는 정당의 예속물이 아니다. 교권이 자율화되어야하며 정치에 예속되려고 하는 후보자들을 퇴출 하는데 앞장선다.

5. 평생교육과 생활체육을 활성화하여 공동생활밀착형 지역사회를 앞당기게 하는 지자체장을 유권자는 지지하며 선택할 것이다.

6.저 출산문제는 유아부터 고등교육까지 지역경제의 보살핌으로 해결해야하며 지방자치단체나 정당의 공약을 살핀 후에 유권자는 선택 할 것이다.

7.고령화 사회, 이혼 등으로 인한 상대적 소외계층의 복지문제를 가볍게 다루는 정당 후보를 퇴출 하는데 앞장선다.

8.최근 급부상한 다문화가정 등 다문화정책의 기초도 지역사회의 출발점이니 다문화를 통환 세계 문화를 활성화 시키는 좋은 정책이 되는 정당을 지지 할 것이다.

9.한글을 문화 상품을 세계화 시켜낼 좋은 정책을 소유한 후보를 지지 할 것이며 정당을 선택 할 것이다.

10.한글을 중심으로 창작문학 살려내어 한류를 만들어내고 세계 문화 식탁에 나갈 수 있도록 좋은 정책 개발을 한 정치인을 지원 할 것이다.

11.세계 문화전쟁시대를 맞아 문화예술의 산업화에 좋은 정책을 가진 후보를 선택 하여 22세기 문화관광 산업 만들어 낼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한다.

12.일자리 창출은 중소기업과 소상인들을 보호하는 좋은 정책을 가진 후보를 지지한다.

14.치안은 지역사회의 보루이다. 좋은 치안 정책을 가진 후보를 선택하여 질서를 만들어 공약을 실천하는 후보자를 유권자는 지지 할 것이다.

15.정치인의 월급 10% 깎아 민생교육, 복지치안으로 전환하는데 동참하고 결의하는 정당을 유권자는 지지 할 것이다.

16.22세기는 문화예술이 국가 산업의 한 축이 되어야만 이 22세기 세계 속에 한국의 문화예술 상품이 국제화 시키는데 앞장설 정당과 지자체장을 선택 할 것이며 우리문화예술이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지자체 출마자들은 지역 발전과 연결한 문화예술 핵심 좋은 정책을 내 놓은 정치인을 지지 할 것이다.

17.지역문화와 예술을 산업화 시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야하며, 경제도 살려내는 일에 동참하는 정치인과 좋은 공약을 내놓은 정치인을 지자체 선거에서 유권자는 지지 할 것이다.

18.좋은 정책으로 지자제 선거에 임하는 당선자에게 유권자총연합회에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국민 후보로써 표창도 할 것이다.

이상과 같은 정책공약을 실천하는 정당과 후보자들을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에서는 전국 유권자들의 참여와 후보자 공약을 면밀히 분석 감시감독을 할 것이며 국민의 생활과 일자리 창출 문화예술과 교육 복지의 정책을 가지지 않은 후보를 퇴출 하는데 앞장서며 당선된 자들이 비리 및 부정부패의 원흉을 찾아 국민 소환제를 적극 활용 할 것을 밝혀둔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 중앙선거관리위원회승인 제13호. 부정선거감시단(서울 종로구 서울 종로구 수송동 58번지 두산위브 837호 대표전화 02-2238-7727 , 팩스 02-2237-9290)

※공명선거 위반행위 신고와 요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법이 지켜지는 가운데 깨끗한 선거가 치러지도록 하기 위해서 선거법위반행위를 신고, 제보한 사람에게는 최고 5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신고자의 신분이 밝혀지는 것을 원하지 않을 때에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신분을 철저히 보호하여 드립니다. 포상금을 지급할 때에도 익명으로 처리하고, 포상금 지급도 신고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지급합니다. 생활주변에서 선거와 관련한 금품, 음식물을 제공하거나 비방, 흑색선전, 선심관광 또는 공무원의 선거개입행위 등 선거법위반행위를 발견한 때에 는 유권자총연이나 가까운 선거관리위원회로 신고하여 주십시오. 선거범죄는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해치는 사회악 중의 하나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인 제13호 부정선거감시단, 유권자총연(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 이사장 서정태
공식 홈페이지 www. voter.or.kr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웹사이트: http://www.people21.co.kr

연락처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서정태 대표
02-2238-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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