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와이어)--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 鄭長福·64) 양궁부 남교현 코치가 우수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문화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4월 28일 전북도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남코치는 제85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 표창을 받게 됐다.

남코치는 2000년 3월 한일장신대학교 양궁부 창단이후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준우승을 비롯해 2004년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 등 국내는 물론 국제대회에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했다.

또한 올 8월 터키에서 열리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한일장신대학교 선수 3명을 국가대표로 출전시키기는 등 선수양성에 힘써 '스타제조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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