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은 5월 1일~2일 양쯔린 중국수출입은행장(羊子林, Yang Zilin, Chairman and President of the Export-Import Bank of China, 中國進出口銀行) 및 시노자와 교스케 일본국제협력은행 총재 (篠澤恭助, Shinozawa Kyosuke, Govenor of Japan Bank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JBIC) 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회 한·중·일 수출입은행장 회의 (1st Northeast Asian ECA Meeting)를 개최했다.

3개국 수출입은행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① 제3국 프로젝트 공동진출시 협조융자 등을 통한 금융협력, ② OECD/WTO 등에서 논의되는 수출금융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입장 조율, ③ 프로젝트 지원시 환경심사기법에 대한 정보교환, ④ 실무협의회, 연수프로그램 등을 통한 인적교류 확대 등을 공동추진해 나가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한국수출입은행의 제안으로 성사된 한·중·일 수출입은행장 회의는 매년 정례적으로 개회될 예정이며, 동북아 지역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수요에 대비한 역내 금융지원 및 정보교환의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내년도 제2차 회의는 중국수출입은행 주최로 북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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