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5월 13일, 삼화페인트공업(주)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하고, 대우조선해양㈜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함. 대우조선해양㈜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5월 13일, 대우조선해양(주)(이하 “동사”)가 기발행한 제1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고부가가치선종과 해양플랜트 중심의 우수한 시장지위와 사업경쟁력
- 기존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 외형 기반과 안정적인 수익창출력
- 2008년 하반기 이후 선박금융 위축과 실물경기 침체로 인한 수주부진
- 운전자금 및 설비투자, 관계사 지원 등으로 인한 재무부담

1973년 경남 거제에 옥포조선소 건설로 시작된 동사는 대우그룹의 해체 과정에서 대우중공업으로부터 분리된 이후 채권단의 출자전환, 금융조건 완화 등의 지원을 통하여 2001년 8월 기업개선작업을 완료하였다. LNG선과 대형 컨테이너선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선종과 해양플랜트 부문의 양호한 사업기반과 수주경쟁력을 바탕으로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과 더불어 세계 선두권의 시장지위와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다.

2008년 하반기 이후 경기침체로 인한 해상물동량 증가세 둔화 및 해운운임 하락, 금융경색에 따른 선박 금융 위축 등으로 조선산업 전반의 경기 하강이 본격화되면서 동사의 신규수주도 부진한 상황이나, 2012년까지의 건조물량 대부분을 기확보하고 있으며 2009년 말부터 경쟁사 대비 활발한 수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수주위축으로 인한 선수금 유입 감소 및 일부 선박의 인도 지연, 대규모 설비투자 및 Mangalia(루마니아) 현지법인을 포함한 관계사 지원 등에서 비롯된 자금소요를 충당하는 과정에서 외부차입이 다소 확대되고 있으나, 각 부문의 양호한 사업기반과 안정적인 EBITDA 창출을 통해 추가적인 자금소요를 대부분 충당할 수 있을 전망이며 풍부한 유동성과 추가적인 차입 여력 등을 감안할 때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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