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5월 14일, 대구도시철도공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케이에이엠의 무보증변동금리부사채 신용등급은 BBB+ (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5월 13일, 대구도시철도공사(이하 “공사”)가 기발행한 제22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법적 지위 및 영위사업의 공공적 기능
- 지역독점적인 사업구조 및 정책수행에 따른 안정적인 사업기반
- 구조적인 저 수익성 지속
- 대구광역시의 신용도와 재정지원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 탄력성

공사는 대구교통권역내에서 지하철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지방공기업으로서 현재 대구광역시로부터 현물출자 받은 대구시내의 2개 노선(1호선, 2호선), 56개역(총 영업거리 53.9km)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철도 운영사업의 특성으로 인한 구조적인 고정비 부담과 운송수입이 운송원가에 못 미치는 요금체계상 한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2009년 기준으로 승객 1인당 평균운임(589원)이 수송원가(2,559원)의 23.0%에 불과하여 수익성 개선을 요금인상에만 의존하는 적자구조가 지속됨에 따라 현물출자시 이관 받은 차입금에 대한 금융비용은 물론 운영경비를 자체적으로 충당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도로율, 주차시설 등 대구시의 교통여건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불리한 대내·외 교통환경으로 추가 승객유치가 제한적이며, 경제활동인구의 감소 추세와 무임 노인인구의 증가, 순환선 부재 및 버스와 도시철도 노선중복, 타 도시대비 저조한 도시철도 수송분담률, 버스 무료환승 부담 등도 공사의 수익창출상 한계로 지적되고 있다.

다만, 대구시의 교통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이 도시철도 관련 분야에 우선적으로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구시로부터 지속적인 출자와 보조금 등 현금 유입을 통해 운영적자 및 금융비용뿐만 아니라, 원리금 상환재원까지 충당하고 있기 때문에 공사의 실질적인 재무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공사가 발행하는 채권은 ‘지방공기업법’ 및 ‘대구도시철도공사설치조례’에 의거, 행정안전부장관과 대구광역시장의 승인을 받아야 발행할 수 있으므로 원리금 상환에 대한 최우선적인 고려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대구광역시의 대외적인 신용도 및 지원 여력과 더불어 공사 발행 채권의 원리금 지급능력을 지지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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