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전문 오픈마켓 리마트, 중고물품 판매대금 판매전 사전지급 시스템으로 특허 취득
중고전문 오픈마켓 리-마트(www.re-mart.co.kr)는 자사의 특허서비스인 ‘개인 간 직거래 검증중개’ 신청 시 판매자에게 판매전 판매대금을 미리 지급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 중소업체 대표였던 B씨는 자신이 사용하던 골프채를 판매하기위해 중고상에 매입을 의뢰하였지만 너무도 싼 금액을 제시해 어의가 없었다. 직접 팔아보기로 마음먹고 인터넷을 뒤지다 중고전문 오픈마켓 리마트의 직거래 검증중개시스템을 알게 되었다.
리마트의 회원으로 가입 후 중고물품을 등록하니 물품을 가지고 검증중개센터를 방문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센터장과 중고골프채 시중유통가격을 조사하여 판매가능금액을 책정하고 ‘직거래 검증상품’으로 등록하고 검증중개 센터에 전시를 의뢰했다. 전시의뢰와 동시에 B씨는 판매가능 금액 중 일부인 중고상들이 매입하는 금액을 먼저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며칠 후 물품 판매가 완료되자 센터는 수수료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지급해주었다. 애지중지하던 골프채를 헐값에 처분할 뻔 했는데 합리적이고 특별한 판매방식 덕분에 제대로 된 가격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리마트 장옥 대표는 “기존 중고 상들처럼 헐값에 매입하여 비싸게 팔려면 판매기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지만 검증중개센터는 판매자와 합의하여 적정한 금액을 산정하여 판매가 빨리 이루어지도록 하기 때문에 이윤폭은 작아도 판매회전이 빨라 유지가 가능하다”고 전한다.
검증중개센터에 전시되는 상품들은 검증을 마친 상품이기 때문에 충분히 판매가 가능하다. 혹 판매자와 합의한 기간에 판매가 안 되더라도 미리 지급한 대금으로 센터와 매매계약을 한 것으로 약정하기 때문에 그 이후에라도 센터에서 시간을 갖고 판매할 수 있으므로 서로에게 이득이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새로운 BM특허를 획득했다.
리마트는 비즈니스모델 특허획득과 기술보증의 보증지원 등으로 차별화된 전략적 요인을 갖추게 되면서 대형오픈마켓과의 경쟁에 나서고 있다. 또한 현금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방지를 위해 ‘구매안전 서비스’인 거래대금에 대한 지급보증을 중소기업은행과 체결하여 오픈마켓의 법적안정성도 확보하고 있다.
리마트 장옥 대표는 “인터넷에서 중고명품 등을 구매할 경우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고 제품의 품질에 대한 걱정이 많은 점에서 착안해 검증 중개서비스를 개발했고 BM특허를 획득하였다”며 “제대로 된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자에게는 좋은 가격에, 구매자에게는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오픈마켓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리마트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검증센터 전국망 구축을 목표로 컴퓨터 명품 악기 등의 검증센터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가맹점 개설이나 직거래 검증상품 관련 정보는 리마트 홈페이지 (www.re-mart.co.kr)를 참조하거나 전화02-577-2025로 문의하면 된다.
리마트 개요
국내유일의 사전검증 하는 오픈마켓 리마트(www.re-mart.co.kr 대표 장옥)는 기존 오픈마켓들처럼 단순히 사이트만 제공하지 않고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보조자로 직접 참여하여 인터넷의 최대약점인 사기와 짝퉁거래를 원천차단 하였다. 상표특허와 BM특허를 갖고있으며 기술보증으로부터 보증지원을 받은 벤처업체이다. 진품명품 왕종근 아나운서의 참여로 옥션 이나 지마켓의 틈새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공략하여 토종오픈마켓1위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e-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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