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리마트 특허침해에 경고장

서울--(뉴스와이어)--중고직거래 인터넷 시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지만 짝퉁 사기거래 등 불신요인 때문에 안전하지 못한 시장이다.

기존의 오픈마켓들은 온라인으로 중개만 했고 책임은 중고 판매자와 구매자의 몫이었다. 하지만 판매자의 물품을 등록 전에 직거래센터에서 직접 검증하기 때문에 구매자는 믿고 좋은 상품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리마트(대표 장 옥, www.re-mart.co.kr )는 직거래센터를 통한 “사전검증” 시스템을 도입하여 판매자, 구매자를 직접 도와주는 안전한 클린오픈마켓을 서비스하고 있다.

중고차 중고명품 중고카메라 등 중고전문 매장이 직거래센터 역할을 하여 직거래신청자의 물품을 검증후 리마트에 등록한다. 신청자가 리마트에 등록한 사진정보 등을 보고 1차 검증한 다음 물품을 직접 받아 정밀 검증을 마치면 리마트의 직거래 상품란에 등록된다. 이렇게 검증을 마친 물품은 구매자는 온라인을 통해 주문할 수 있고 센터를 방문해 실물을 확인한후 직접구매도 할 수 있다. 또 판매자에게는 판매 가능한 금액을 알려주고 일부분파손이나 고장 난 부분은 수리하여 경매로 제 가격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러한 리마트 직거래센터를 통한 사전검증제는 국내최초로 특허를 받았다.

하지만 최근 중고자동차 거래 ‘S’업체의 특허침해로 리마트에서는 사업진행에 큰타격을 받고 있어 변리사를 통하여 특허침해 중지 경고장(내용증명:제3442501009213호)을 발송했고 형사고소 및 민사소송을 준비중이다. S업체의 매출로 추정하여 배상 요구액은 1,000억원 이다.

한편 리마트( www.re-mart.co.kr )는 직거래센터 확장과 활성화를 위해 왕종근 아나운서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왕종근 아나운서는 “진품명품 진행자로서의 경험을 살려 오픈마켓 리마트의 성공을 위해 경영자문과 홍보위원을 맡았다”고 밝혔다.

리마트 장옥대표는 “옥션이나 지마켓 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전략으로 오픈마켓 시장에 진출했다”며 “왕종근 아나운서와 함께 토종 오픈마켓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직거래센터 입점문의 : 02-577-2025)

리마트 개요
국내유일의 사전검증 하는 오픈마켓 리마트(www.re-mart.co.kr 대표 장옥)는 기존 오픈마켓들처럼 단순히 사이트만 제공하지 않고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보조자로 직접 참여하여 인터넷의 최대약점인 사기와 짝퉁거래를 원천차단 하였다. 상표특허와 BM특허를 갖고있으며 기술보증으로부터 보증지원을 받은 벤처업체이다. 진품명품 왕종근 아나운서의 참여로 옥션 이나 지마켓의 틈새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공략하여 토종오픈마켓1위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e-mart.co.kr

연락처

리마트 운영자
조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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