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직거래 사기 막을 수 있다…리마트, 국내최초 중고차 직거래 사전검증제 도입

서울--(뉴스와이어)--중고차 직거래로 사고파는 사람이 많은만큼 사기피해도 속출하고 있지만 그동안 별다른 대안이 없었다

기술보증의 보증지원을 받은 오픈마켓 리마트(www.re-mart.co.kr)는 인터넷 직거래 판매시 오프라인 검증센터(중고차 매매단지 중고차 딜러)를 거쳐 1차 검증 후에야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직거래 사전검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검증(review)한다’는 의미의 리-마트 에서는 먼저 전문가의 검증을 거친후 직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사기거래나 허위매물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 이러한 직거래 사전검증 시스템은 국내최초의 특허다.

리마트가 도입한 직거래 검증중개센터는 판매자가 리마트 사이트를 통해 중고차 직거래 중개를 의뢰하면 중고차의 상태를 진단한다. 진단상태와 중고차시세를 참고하여 거래가능 금액이 산출되면 리마트 사이트의 직거래 검증상품란에 등록하여 준다. 판매자나 구매자는 검증센터를 통하여 자동차성능 점검표 발급과 압류해지 중고차할부금융 자동차보험등 이전절차를 모두 대행받기 때문에 적정한 가격에 안전하고 기분좋은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구매자는 최종적으로 구매결정 하면 리마트에 구매대금을 입금하고 검증센터 에서는 이전 절차를 완료하여 준다. 구매대금을 입금받은 리마트 에서는 검증센터에 수수료로10~15%를 지급하여 주고 나머지는 판매자에게 바로 입금하여 준다.

검증센터는 기존 중고차 매매 중개인으로 등록된 딜러들이며 직거래를 책임중개 해줌으로써 거래 당사자들 한테 신뢰를 받을 수 있어 영업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중고차 시장에서 차별화된 리마트의 사전검증 시스템으로 판매자 구매자가 서로 믿을 수 있도록 책임중개인 역할을 하게된다.

리마트 장 옥 대표는 “인터넷에서 매매 당사자간의 직거래로 자주 피해가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사전검증 중개서비스를 개발했고 비즈니스모델 특허를 획득하였다”며 “책임중개 전문딜러들의 참여로 판매자 구매자가 서로믿을 수 있는 중고차전문 클린 오픈마켓이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금거래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방지를 위해 ‘구매안전 서비스’인 거래대금에 대한 지급보증을 중소기업은행과 체결하여 안정성도 확보하고 있다. (문의:02-2611-2025)

리마트 개요
국내유일의 사전검증 하는 오픈마켓 리마트(www.re-mart.co.kr 대표 장옥)는 기존 오픈마켓들처럼 단순히 사이트만 제공하지 않고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보조자로 직접 참여하여 인터넷의 최대약점인 사기와 짝퉁거래를 원천차단 하였다. 상표특허와 BM특허를 갖고있으며 기술보증으로부터 보증지원을 받은 벤처업체이다. 진품명품 왕종근 아나운서의 참여로 옥션 이나 지마켓의 틈새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공략하여 토종오픈마켓1위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e-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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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트 운영자
조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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