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에이스하이텍㈜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CC(부정적)으로 하향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5월 17일, 에이스하이텍(주)(이하 “동사”)가 기발행한 제2회 무보증변동금리부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CC(부정적)으로 하향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반도체 시황 개선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영업실적은 급감
- 영업실적 급감으로 수익성 및 현금흐름 악화
- 유상증자를 통한 차입금 축소에도 보유 현금성 자산 가압류 등으로 실질적인 재무건전성 취약
- 잦은 경영진 변경에 따른 사업의 불안정성
- 2010년 일부 차입금에 대해 연체 발생으로 자금수지 악화 표면화
동사는 1993년 9월 개인회사로 설립되어 1997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주로 반도체장비부품 제조업을 영위하여 오던 중 1999년 10월 아피켐㈜를 흡수합병하면서 화학제품 제조판매업을 추가하였고, 또한 2006년에는 OLED Glass 및 Glass Cap제조사업에도 진출하여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추세다.
2008년 1월 코스닥업체인 ㈜도들샘의 경영권인수를 통해 우회상장하게 되었고, 2008년 8월 ㈜에이스하이텍을 존속법인으로 하면서 김치사업부문인 ㈜도들샘을 신설법인으로 분할하였다. 분할 이후에도 동사는 ㈜도들샘 지분 100%를 보유하였으나 2008년 9월 데일리푸드서비스㈜ 등에 지분 전부를 매각한 상황이다.
2009년 3월23일 이수빈 전 대표이사의 사문서(여권)위조 및 2009년 5월 19일 횡령 및 배임 혐의 발생 등 경영상의 문제점이 발생되었으며,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의 잦은 변동은 신규사업뿐만 아니라 기존사업 지속의 불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2009년 이후 수차례의 유상증자 과정에서 현 대주주의 지분율이 4.7%정도로 낮아져 경영권 변동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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